특집 글 관련 동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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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홍콩보안법 개정 반대시위에 나선 홍콩인들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23주년이자 중국의 가혹한 보안법이 개정된날에 수천명의 시위자들이 경찰의 금지법을 어기고 길거리에 나섰다. 7월 1일의 시위는 370명의 검거로 이어졌다. 다수는 허가되지않은 모임에 참여와 법 집행 방해로 검거되고 10명은 신 보안법에 의해 검거되었다. 7명의 경찰이 부상되었고 이중 한명은 시위자에 의해 팔에 찔렸다. 홍콩경찰의 팬대믹 통제 규정의 언급이 Civic Human...
‘위안부’ 다큐영화 ‘주전장’, 전 세계의 관심과 함께 얻은 핍박과 소송
"이 작품은 현재 '위안부' 문제가 어떻게 다뤄지는지 보여준다. 나는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이 문제를 지우려고 많은 시간과 애를 쓰는지 알고 싶었다."
대만은 인정받지 못한 나라인가?
"국제적 단체는 분리되어 있는 대만과 중국의 상태 유지에 만족을 하나 양쪽 나라에서는 어떤 정치적 세력이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
Larisa Pak은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인 타지키스탄의 척박한 땅에 있는 마지막 한국인이다
1930년대 러시아정부에 의해 최고 200,000명의 한국인들이 러시아 극동지방으로부터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 당했다.
일본에서 치한을 신고하면, 어떻게 될까?
「혹시 한 번 더 이런 피해를 입는다면, 자기자신의 무력과 경찰의 비협조로 인해 피해자가 실패할 것이다.」
외국인 노동자 수용 확대 두고 엇갈리는 일본 여론
앞으로 일본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력난으로 외국인 근로자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
그림으로 필리핀의 인권침해 실태와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는 학생들
"우리 청소년들도 무차별적인 살해, 불필요한 헌법개정, 전쟁 그리고 빈부격차 등 주변에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충분히 알고 있습니다. 그들의 작품만 봐도 알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