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노동
한국: 사진 설명: 한국의 노동자와 시민단체가 파업을 벌이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의 임기 두번째 해가 시작하는 시기에 맞추어 약 4만명(경찰추산 1만 5천명)의 한국 시민들이 전국적으로 시위를 벌였다. 민주노총은 노동탄압과 대선조작스캔들 은혜 중지 등을 요구하였다.
볼리비아: 아동 노동자들 단결하다
볼리비아에서는 아이들이 노조를 만들었습니다. 블로거들과 기자들이 이를 취재했습니다.
일본: 어느 원전 집시의 이야기
다케시 가와카미는 30여년을 국내 여러 곳의 원전을 떠돌아 다니며 일해온 이른 바 "원전 집시"이다.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정부와 원전회사 간의 부패와 유착을 비판해오고 있다
싱가폴: 최저임금제 논쟁
싱가폴에서 최저 임금제 시행 여부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다. 일각에서는 최저 임금제 시행이 노동 시장을 위축시킨다고 우려를 표명하는 가운데, 저임금을 받으며 노동 착취를 당하는 노동자를 대변해야 한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에콰도르:경찰 폭동의 진실을 찾아나서는 블로거들
에콰도르의 경찰 폭동이 전국을 혼란 속으로 끌고 들어간 후, 에과도르 국민들은 9월 30일 정말 무슨 일이 벌어졌던 것인지 직접 찾아나섰다. 블로거들은 기존 주장에 의혹을 제기 하며 자신들의 여러 설을 내놓고 있다.
일본: 있으나 마나한 유급 휴가
'살기 위해 일하는' 이 아닌 '일하려 사는' 일본인에게 있느나 마나한 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