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2010

글 관련 동 아시아 / 11월, 2010

미얀마:아웅산 수치 드디어 석방

아웅산 수치 여사는 21년 중 15년을 감옥에서 보냈다. 그녀는 이제 자유를 찾았다. 미얀마 민주주의의 아이콘이자 야당 총수인 수치는 토요일 오후부터 군사 정권의 연금에서 풀려났다.

2010/11/17

이시하라 신타로가 보는 중국과 일본

일본의 유명한 극우파 정치인인 이시하라 신타로가 중국의 주간지인 남방인물에서 일본의 현재 위치와 중일관계에 대해 인터뷰를 나누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보통 강력한 반중인사라고 알려진 이시하라선생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2010/11/08

미얀마의 새 국기와 새 이름

미얀마의 새 국기가 지난 주 처음으로 공개 되었다. 미얀마 블로거들은 이에 대해 '군사 정권을 대변하는 국기다', '다른 나라 국기를 표절했다', 등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2010/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