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민족/인종
카리브해 지역 배상 문제: 제 1부
"잘못을 범했으면 고쳐야 한다. 식민지화가 인류를 대상으로 한 막중한 범죄의 근원이라는 것을 인정하면, 배상은 합법적이다."
디지털 공간에서 언어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요루바 액티비스트
나이지리아의 요루바 언어 및 문화 옹호자인 Adéṣinà Ọmọ Yoòbá는 문화와 언어 디지털 장치의 가교 역할을 하고자 한다.
Larisa Pak은 아프가니스탄과 국경인 타지키스탄의 척박한 땅에 있는 마지막 한국인이다
1930년대 러시아정부에 의해 최고 200,000명의 한국인들이 러시아 극동지방으로부터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 당했다.
일본에서 치한을 신고하면, 어떻게 될까?
「혹시 한 번 더 이런 피해를 입는다면, 자기자신의 무력과 경찰의 비협조로 인해 피해자가 실패할 것이다.」
실종되거나 살해당한 캐나다의 선주민 여성들을 기억하는 붉은 드레스
캐나다에서는 1980년 이후 약 1200명의 선주민 여성이 살해당하거나 실종되고 있다. 여기에서 선주민 여성들이 직면한 불공정에 관심을 촉구하는 REDress 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
한국: 노인들의 맥도날드 불매운동 ‘맥 해결책'을 얻어 내다
한국 노인들이 맥도날드에서 감자 튀김이나 커피만 시켜놓고 아침 새벽부터 저녁 늦게까지 장시간을 보내는 것이 뉴욕시의 해드라인을 장식했다. 이후 이 노인들의 불매운동은 맥해결책을 얻어내게 하였다.
인도: 하리아나에서 발생한 강간 사건, 폭력에 반대하는 즉각적 시위촉발
최근 몇 달 동안, 인도 하리아나 주에선 강간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달릿 여성들은 취약한 위치에 처해있다. 달릿 마힐라 가리마 야트라(달릿 여성의 자부심을 향한 행진)이란 이름의 카르완을 9일동안 진행했다. 그들은 히리아나의 마을과 도시를 다니며 강간 생존자와 정부관료들 그리고 공동체 일원들을 만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