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홍콩보안법 개정 반대시위에 나선 홍콩인들

지난 7월1일에 신 홍콩보안법에 반대하는 수천명의 시민들. inmediahk.net 이미지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23주년이자 중국의 가혹한 보안법이 개정된날에 수천명의 시위자들이 경찰의 금지법을 어기고 길거리에 나섰다.

7월 1일의 시위는 370명의 검거로 이어졌다. 다수는 허가되지않은 모임에 참여와 법 집행 방해로 검거되고 10명은 신 보안법에 의해 검거되었다.

7명의 경찰이 부상되었고 이중 한명은 시위자에 의해 팔에 찔렸다.

홍콩경찰의 팬대믹 통제 규정의 언급이 Civic Human Right Front의 7월1일의 연중 집회를 막으며 지도자없는 시위상태로 만들었다.

무장한 경찰의 출현에도 불구하고 오후 3시 경 Causeway Bay 등 다수 몰에 쇼핑을 나섰다.

경찰이 후추 스프레이, 몽둥이, 물 대포를 이용해 시위자들을 제압하자 시위자들은 더 좁은 거리와 골목으로 피했고 안전하다고 판단했을때 다시 주 거리에 나와 시위를 했다.

시위자들은 주요도로 옆 대부분의 골목들에 모여 “5 요구 사항, 한개도 빠짐없이”와 “홍콩 독립만이 바르다”라는 구호로 가득 채웠다:

체포의 가능성에 대한 겁을 이겨내고 나왔다는 점을 가만하면 큰 수의 시위자들이 등장했다.

현재 상황에 의해 시위와 관련된 노래를 부르는 작은 행위가 무장한 경찰의 몸 수색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국가보안법에 관한 첫번째 경우는 한 남성이 홍콩독립깃발을 들고 있는것과 관련되어 있었다.

시위자들은 정치적 체포와 고발과 육제적 위험요소를 가만했다:

8시 경 경찰은 후추 스프레이를 장착하고 주요 지형지물인 타임즈 스퀘어를 찾아가 다수의 시위자들을 체포했다:

“We f***ing love Hong Kong,” 라고 적혀있는 거대한 현수막이 시위자들의 반항심을 표했다.

Photo taken by Oiwan L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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