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환경
“물고기 떼죽음, 톈진 폭발과 관련 없다.”… 중국 누리꾼, 중국 정부 향한 불신 확산
"이 물고기들은 부끄러웠다. 많은 사람이 죽는 걸 물고기들은 보았다. 물고기는 이를 슬퍼하며 물에 빠져 죽었다."
후쿠시마: 내 집만한 곳은 없다?
‘화낼 시간도 없다’는 [독일어 링크] 스위스 언론사 기자와 디자이너 팀에 의해 만들어진 비주얼리제이션 저널 사이트로서 2011년 3월 11일의 토호쿠 지진-쓰나미-후쿠시마 다이이치 원전 사고로 이어진 삼중 재앙이 일어난 지 2년이 지난...
삽화로 그려진 테헤란의 치명적인 대기오염
대기오염은 몇 년간 백만 명의 이란사람들에게 공공의 적이 되어왔다. 이번 달 초, 보건부는 4,4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란의 수도인 테헤란에서 대기오염으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