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글 관련 환경
글 관련 환경
카리브해 지역 배상 문제: 제 1부
"잘못을 범했으면 고쳐야 한다. 식민지화가 인류를 대상으로 한 막중한 범죄의 근원이라는 것을 인정하면, 배상은 합법적이다."
“물고기 떼죽음, 톈진 폭발과 관련 없다.”… 중국 누리꾼, 중국 정부 향한 불신 확산
"이 물고기들은 부끄러웠다. 많은 사람이 죽는 걸 물고기들은 보았다. 물고기는 이를 슬퍼하며 물에 빠져 죽었다."
후쿠시마: 내 집만한 곳은 없다?
‘화낼 시간도 없다’는 [독일어 링크] 스위스 언론사 기자와 디자이너 팀에 의해 만들어진 비주얼리제이션 저널 사이트로서 2011년 3월 11일의 토호쿠 지진-쓰나미-후쿠시마 다이이치 원전 사고로 이어진 삼중 재앙이 일어난 지 2년이 지난 지금의 상황을 보여준다. 방사능 공포 때문에 몇몇 주민들은 일본 다른 지역으로 대피했지만, 이 팀이 만든 데이터 비주얼리제이션에 때르면 과반수의 피난민들이 후쿠시마...
삽화로 그려진 테헤란의 치명적인 대기오염
대기오염은 몇 년간 백만 명의 이란사람들에게 공공의 적이 되어왔다. 이번 달 초, 보건부는 4,4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란의 수도인 테헤란에서 대기오염으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고 선언했다.
지진 잔해 처리로 양분화된 일본
일본 동쪽 지역을 크게 강타한 지진이 발생한지 일년 10개월이 지났다. 피해를 입은 지역들은 현재 일본 전 지역과 전 세계에서 보내준 지원 덕에 복구의 길로 향하고 있다. 그러나, 한 가지 문제가 남아있다. 재난으로 발생한 잔해 소각을 놓고 국가가 양분화되고 있는 것이다.
일본: 신 원자력 발전소 정책에 대한 시민의 반응
핵 발전소에 개인적 이익이 걸린 인물들이 핵 규제 위원회에 내정되었다. 환경 단체들이 원자력 발전소를 폐지하겠다는 정부의 성명서를 반기는 동안, 시민들은 상충되는 이해를 대표하고 있는 이들이 위원회에 부적합하다고 외치고 있다.
인도: 목까지 올라오는 물 속에서 선채로 시위
51명의 인도 마드히야 프라데쉬 주민들이 나르마다 강 오므카레쉬와 댐 후미에 있는 목까지 차는 물 안에서 선채로 '잘 사티아그라하' 시위를 시작했다. 이 시위는 보상을 뒤로 미루고 댐의 수위를 올리려는 정부의 결정에 반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