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nsorship

서유럽 2017/10/21

글 관련 Censorship

남아시아 2017/01/10

방글라데시의 종교는 이슬람교가 대다수이다.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을 통해 음란물이 퍼지고 소비되는 것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그러나 방글라데시는 또한 민주주의 국가이기도 하다.

러시아 인터넷 감시기관의 수장인 알렉산드르 자로브는 구글과 애플이 "러시아 현지로 데이터베이스를 옮길 계획에 착수했다"고 밝혔지만, 이 정보는 "비공식" 정보라는 단서를 달았다.

"보치"(벨라루스어로 "눈"을 뜻한다)를 만든 개발진은 이 새로운 모바일 앱이 투표자 권리를 벨라루스 국민에게 교육하고 선거 부정 목격 시 독립 선거감시단에 재빠르게 신고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

모스크바 시 법원은 Gmail 광고 타게팅이 "사적 서신 비밀 유지"를 깨뜨렸다는 이유로 구글에 5만 루블 (765달러)의 벌금을 선고했다.

러시아 검열 당국은 반푸틴 행동주의를 조장한다는 이유로 YouTube에서 정치적 동영상을 연쇄적으로 금지했다. 가장 주목할만한 점은 검열 당국이 야당 지도자 알렉세이 나발니가 법정에서 연설하는 내용이 담긴 동영상을 금지했다는 점이다.

애플은 러시아 데이터 현지화 법에 따르기로 했고, 러시아에 있는 데이터 센터에서 저장 공간을 빌리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미국 출신 대만 가수 크리스틴 팬이 군대 열병식과 관련된 사진을 올리지 않고 쌍둥이 아기 사진을 올렸다는 이유로 혐오 메시지를 한 아름 받고 나서 문제가 된 사진을 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