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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인정받지 못한 나라인가?
"국제적 단체는 분리되어 있는 대만과 중국의 상태 유지에 만족을 하나 양쪽 나라에서는 어떤 정치적 세력이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
홍콩 센트럴 점거 시위 때 친정부 세력이 사용한 방법 6가지

"센트럴 점거 시위에서 우리는 인터넷과 홍콩이 갈림길에 서 있으며, 인터넷과 홍콩에서 누리는 자유를 당연시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배웠다. " 록만 추이는 이렇게 썼다.
유엔, 대만 여권 인정하지 않아…유엔 제네바사무국에 대만인 입장 거부
몇몇 대만인이 유엔 사무국에 들어가려고 하자, 접수 담당자는 대만에서 발급한 여권은 유효한 신분증이 아니라는 이유로 들여보내지 않았다.
중국 누리꾼, 주방용품으로 중국 애국주의를 조롱하다.
"조국이여 영원하여라! 어떤 회사가 크고 평평한 냉장고를 만드는지 누구 알고 있는 사람 없습니까?"
민영화로 중국 국유기업 부패 척결 가능한가?
여론지도자이자 저명한 경제학자인 류성준은 국유기업을 사유화하자고 대담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는 공동소유권이라는 사상을 붙들고 있는 중국에서는 금기시되는 생각이다.
중국 인터넷 트롤, 아티스트에게 애국심을 강요하다.
미국 출신 대만 가수 크리스틴 팬이 군대 열병식과 관련된 사진을 올리지 않고 쌍둥이 아기 사진을 올렸다는 이유로 혐오 메시지를 한 아름 받고 나서 문제가 된 사진을 지웠다.
중국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열병식을 풍자하다.
군대 열병식 관련해서 웨이보에서 볼 수 있는 댓글은 대부분 긍정적이지만, 웨이보에서 삭제된 후, <자유웨이보>에 모인 글에는 이 열병식을 풍자하는 내용이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