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시민 미디어 / 6월, 2017
자력 구제 문신 처벌, 브라질의 인권 회의론 드러내
두 남자가 자전거 절도범이라고 생각한 소년의 이마 위에 '도둑'과 '쓰레기'라는 말을 새겼다. 이 소년은 경찰에게 도둑질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지만, 소셜 미디어는 두 남자의 편을 들었다.
‘사이버 전사’ 조직이 페이스북 상에서 인도 여성 협박
살해나 협박을 시사하는 위협-특히 여성을 대상으로 한 경우- 실생활에서 법적 처벌을 받을 수 있다.
日 유명 언론인 성폭행 피해자 위한 인터넷 지지 물결
다른 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일본에서 일어난 대부분 성폭력은 신고되지 않는다. 하지만 한 성폭력 피해자는 공정한 판결을 받겠다는 희망을 가지고 대중 앞에 서기로 결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