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시민 미디어 / 5월, 2018
일본 여고생들, 열차 내 잠재적 치한에게 경고하는 배지를 달다: “참지 않을 거예요!”
"'치한한테 당할 만한 일을 했으니 당했겠지' 라는 생각을 멈춰주세요!"
60년간의 집권당 통치를 종료시킨 유권자들, 말레이시아의 새 시대를 열다
"국민전선은 더이상 우리의 집권당이 아닙니다. 몇 시간 후면, 태양이 지평선 너머로 떠오르기 시작할 것입니다. 얼마나 사무치는 순간인가요.. 새로운 말레이시아가 우리를 반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