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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누리꾼, 주방용품으로 중국 애국주의를 조롱하다.
"조국이여 영원하여라! 어떤 회사가 크고 평평한 냉장고를 만드는지 누구 알고 있는 사람 없습니까?"
민영화로 중국 국유기업 부패 척결 가능한가?
여론지도자이자 저명한 경제학자인 류성준은 국유기업을 사유화하자고 대담하게 주장하고 있다. 이는 공동소유권이라는 사상을 붙들고 있는 중국에서는 금기시되는 생각이다.
중국 인터넷 트롤, 아티스트에게 애국심을 강요하다.
미국 출신 대만 가수 크리스틴 팬이 군대 열병식과 관련된 사진을 올리지 않고 쌍둥이 아기 사진을 올렸다는 이유로 혐오 메시지를 한 아름 받고 나서 문제가 된 사진을 지웠다.
중국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열병식을 풍자하다.
군대 열병식 관련해서 웨이보에서 볼 수 있는 댓글은 대부분 긍정적이지만, 웨이보에서 삭제된 후, <자유웨이보>에 모인 글에는 이 열병식을 풍자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카이로 회담’ 참석하지 않았던 마오쩌둥, 왜 영화 포스터에 얼굴을 내비쳤을까?
몇몇 사람은 시진핑 주석이 영화 "카이로 선언"과 9월 3일 군사 열병식을 이용해서 항일전쟁 당시 중국공산당 역사를 새롭게 쓰려 한다고 생각한다.
“물고기 떼죽음, 톈진 폭발과 관련 없다.”… 중국 누리꾼, 중국 정부 향한 불신 확산
"이 물고기들은 부끄러웠다. 많은 사람이 죽는 걸 물고기들은 보았다. 물고기는 이를 슬퍼하며 물에 빠져 죽었다."
중국 누리꾼, 체포도 무릅쓰며 홍콩 우산 혁명 지지
중국에서 지금까지 적어도 34명이 체포되었다. 중국에서 몇몇은 홍콩에서 민주화 시위대가 승리하면 중국에서도 민주주의가 싹틀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