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동유럽/ 중앙유럽
몰도바 짤 주인공들이 유로곡 패러디를 통해 코로나19속 연대감을 형성했다
제목 "어머니, 집에 계세요", 이 패러디는 시민들이 세계보건기구(WHO)의 예방수칙을 따르도록 북돋우면서 특히 감염의 취약한 노인분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냈다.
일본 사람이 놀란 세계의 자판기
일본은 세계에서 가장 특이한 자판기가 있는 나라로 여겨지곤 하지만, 다른 나라에도 그에 못지 않은 자판기들이 있다.
마케도니아 정부의 낙태반대정책에 대항하는 활동가들
왜냐하면 이것은 내 문제이기 때문이다. 낙태할지 말지를 정하는 건 나 자신이어야만 한다. 그것은 나만의 권리다.
언론감독청, 구글과 애플이 러시아로 서버를 옮기는 중이라 밝혀
러시아 인터넷 감시기관의 수장인 알렉산드르 자로브는 구글과 애플이 "러시아 현지로 데이터베이스를 옮길 계획에 착수했다"고 밝혔지만, 이 정보는 "비공식" 정보라는 단서를 달았다.
2015년 러시아에서 가장 많이 검색한 단어는?
2015년, 러시아 인터넷은 유로비전과 하키에 열광했지만, 올해 세상을 떠난 유명 러시아인을 추모했으며 이집트와 프랑스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사건의 경위도 추적했다.
‘유럽적 가치관’이라는 것은 과연 존재하는가?
"수많은 이들이 평화와 행복을 찾아 유럽으로 물 밀듯 밀려오고 있는 지금, 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은 단순히 재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들이다. "
우크라이나 경찰, 새로이 사이버 범죄 담당 조직 창설
새로 생긴 우크라이나 사이버 경찰은 악의적인 인터넷 활동에서 우크라이나와 국민을 보호하고자 창설되었고, 그 전보다 잘 기능하리라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