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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도바 짤 주인공들이 유로곡 패러디를 통해 코로나19속 연대감을 형성했다

유튜브 동영상의 캡쳐본, 선 스트로크 프로젝트의 “어머니, 집에 계세요’

이글은 메타몰포시스 파운데이션의 프로젝트 Meta.mk News Agency의 실렸다. 수정된 글은 콘텐츠 공유 약정에 따라 아래에 출판되었다. COVID-19의 세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것은 Global Voices의 특별 기사  “코로나19가 세계에 끼치는 영향”를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몰도바에서 팝 록 밴드 선 스트로크 프로젝트는 2017 유로비전 곡 “헤이 마마”를 코로나19 판데믹이 선언된 가운데 교육용 목적으로 개사했다.

“어머니, 집에 계세요”이라는 제목으로 패러디한 곡은 시민들이 세계보건기구(WHO)의 예방수칙을 따르도록 북돋우면서 특히 감염의 취약한 노인분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냈다.

이 노래는 러시아어와 루마니아어로 불렸으며 유튜브에서 영어 자막과 함께 발표됐다.

루마니아어가 몰도바, 러시아, 우크라이나와 가가우지아의 주 언어이긴 하나, 이 나라들은 다 공식 지역 언어들이 있다. 러시아어는 몰도바에서 전체적으로 많이 쓰인다.

260만 인구를 가진 몰도바는 현재 298명의 코로나19 확진자와 2명의 사망자를 보유하고 있다. 다른 유럽 나라들과 같이, 정부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 2주의 자가격리를 포함한 통제령을 내렸다.

유로비전의 성공

선 스트로크 프로젝트는 2010년에 열린 유로비전 송 콘테스트에서 “런 어웨이”로 데뷔했다. 39팀의 참가자들 중에 22등으로 끝났지만 이 노래는 굉장히 흥했다. 현재 유튜브 공식 동영상은 천만 조회 수를 넘어섰다.

또한 이 유로비전 무대는 유명한 을 남겼는데 그룹의 색소폰 연주자 세르게이 스테파노프가 “쩌는 색소폰 남“으로 모두가 아는 짤로 각인되어 또 다른 짤들을 낳았다.

이들의 인터넷상 인기는 선 스트로크 프로젝트가 몰도바 대표로 2017 유로비전에 영어 가사로 된 “헤이 마마“로 다시 한번 나갈 수 있게 되었다. 이 무대에도 색소폰 솔로는 있었다.

2017년에 이 그룹은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3등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몰도바 팀이 대회 역사상 이뤄낸 최상의 결과였다.

2020년 5월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렸어야 할 유로비전 콘테스트는 코로나19 판데믹으로 인해 취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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