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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람이 놀란 세계의 자판기

Russian vending machines

“이 몰에는 당신의 인스타그램 사진에 표시될 ‘좋아요'를 살 수 있는 자판기가 있습니다.” — Alexey Kovalev, Global Voices Russia Editor. Image courtesy Vasily Sonkin.

공인된 바는 아니지만, 일본은 신기하고 희한한 자판기로 유명하다. 그러나 다른 나라의 자판기에 대한 일본인의 생각은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일본의 유명한 블로그 사이트인 네이버 마토메의 회원인  vortexxx 는 이를 조사해보기로 결심했다. 그는 일본 트위터 사용자에 의해 게시된 사진들을 수집해  “일본인조차 놀란 자판기” 라는 제목으로 게시했다. 이미 몇십만 명의 사람들이 게시글을 보았다.

러시아가 선두를 달리고 있다.

첫번째 놀라운 자판기 사진 (최소한 일본인의 관점에서) 은 아사히 신문의 블라디보스톡 지부장인 히토키 나카가와 (Hitoki Nakagawa) 가 올렸다. 그의 사진에 있는 자판기는 엄청나게 비싼 캐비어를 판매하고 있다.

I'm at Sheremetyevo International Airport in Moscow on my way back to Vladivostok. And what's before me but a caviar vending machine. While it's sold out today, there is one super expensive kind worth 20,000 rubles, which based on today's exchange rate is about 40,000 yen (about US$400). While I'd never feed it to a cat, I wonder if anyone ever buys such luxury goods here.

블라디보스톡으로 돌아가는 길에, 모스크바 셰레메티에보 국제 공항에 있다. 내 앞에 있는 것은 캐비어 자판기이다. 지금은 매진되었지만, 2만 루블, 오늘 환율로 약 4만엔 이상(미화 400달러)인 굉장히 비싼 캐비어가 있다. 절대 고양이에게 주지 않을테지만, 대체 누가 이런 비싼 상품을 여기서 사는지 궁금하다.

캐비어 자판기는 많은 일본 SNS사용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여기, 또 한 사람이 약간 더 저렴한 제품을 파는 자판기를 찾았다.

A caviar vending machine at the airport in Moscow. The cheapest variety costs 2,000 rubles, about 4,000 yen (approximately US$40). The cans are small, only 5-6 centimeters in diameter. How much for the biggest can, about ten centimeters across? I forget the price, it was too expensive. (´Д` )

I didn't buy anything, just snapped a photo.

모스코 공항에 있는 캐비어 자판기. 가장 저렴한 종류는 2000 루블, 약 4000엔이다.(미화 약 40달러) 캔은 작아서, 직경 5-6 센티미터 정도밖에 안되는 사이즈. 가장 큰 캔인 10 센티미터는 얼마일까? 가격은 잊어버렸지만 너무 비쌌다. (´Д` )

아무것도 사지는 않고 그저 사진만 찍었을 뿐이다.

어떤 일본 여행자들은 애국적이면서도 키치한 물건을 파는 자판기를 발견했다.

As a heavy user of Sheremetyevo airport I recommend checking out the ‘President Putin T-Shirt vending machine’.

셰레메티에보 공항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푸틴 대통령 티셔츠 자판기'를 추천한다.

다른 사람들은 일부 자판기가 얼마나 실용적인지를 언급했다.

In Russia, there's a vending machine in a 24-hour supermarket that sells contact lenses… Super useful!

러시아에서는 24시간 수퍼마켓에 콘택트렌즈를 파는 자판기가 있다고 한다.. 엄청 편리한데!

가장 주목할만한 것은 우주음식을 파는 자판기이다.

I discovered this at the airport in Moscow. A ‘space food vending machine’ that sells borscht, beef and buckwheat soup, dried fruit kompot and other foods sold in a tube as space food for 400 rubles.

 모스크바 공항에서 발견한 ‘우주음식 자판기’이다. 보르시치, 소고기 메밀 스프, 말린 과일 콤포트와 튜브 안에 넣어진 다른 음식들을 우주음식으로 400루블에 판매한다.

다른 나라의 특이한 자판기

이 네이버 마토메 블로그 게시물은 일본 여행자들이 재미있다고 생각해서 찍은 세계 여러 나라의 자판기 사진을 수집했다. 한 독일의 자판기는 레고를 팔았다 :

A Lego vending machine! Germany is awesome! (*☻-☻*)

레고 자판기! 독일은 굉장해! (*☻-☻*)

이탈리아의 또다른 자판기는 격렬한 배고픔을 유발한다.

Here's a pizza vending machine in Italy! Now I want to eat pizza!

여기 이탈리아에는 피자 자판기가 있어! 나 이제 피자먹고 싶다!

미국에서 일본 트위터 사용자들이 발견한 가장 특이한 자판기는, 미국 내에서도 특정 장소에만 팔 수 있는 어떤 것을 판매한다: 바로 대마초이다.

A medical marijuana vending machine in Seattle. Prices start from $1

시애틀의 의료용 대마초 자판기. 가격은 1달러부터 시작.

전세계의 더 많은 자판기들은 네이버 마토메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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