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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밀라노의 국제 소셜 미디어 주간

Social Media Week Milan

 이 기사는 2010년 9월 18일 글로벌 보이스에 이탈리아어로 먼저 게재되었습니다.

  ‘소셜 미디어 주간’ 은 각종 뉴 미디어(소셜, 모바일)안에서 일어나는 신생 트렌드와 관련한 인적 관계, 컨텐츠, 담론을 연결하는 특이한, 다국적인 행사이다. (9월 20일-24일) 지난 2월의 소셜 미디어 주간은 뉴욕, 베를린, 런던, 샌프란시스코, 상파울루, 토론토 등지에서 열린 200여가지 행사를 통해 7500명 이상의 참가자들을 끌어 모았다. 이번 소셜 미디어 주간에는 로스앤젤레스, 보고타, 부에노스아이레스, 멕시코시티 그리고 밀라노에서 여러 행사들이 동시에 열릴 예정이다. 2009년 2월 뉴욕에서 처음 개최된 소셜 미디어 주간에서는 40여가지 행사를 통해 2500명 이상의 인원이 참여했다. 

 밀라노에서만 250명이 넘는 블로거, 사업가, 전문가들이 주관하는 90가지의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9월 20일(월) 밀라노 대학교에서 열릴 개막행사는 ‘City 2.0: IT 기술, 소셜 미디어가 미래 도시의 지속 가능한 개발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가’에 초점을 두고 있다. 어떤 추정에 따르면 2050년에는 세계 인구의 70% 이상이 도시 지역에 살게 된다고 한다.

 소셜 미디어 주간은 홈페이지트위터 계정, 페이스북 페이지, 그리고 유튜브 채널을 아우르는 각종 온라인 미디어를 통해 조직되어있다. 참가 도시들은 각기 자신의 웹사이트와 소셜 미디어를 관리하고 있다. 아래는 밀라노 도심의 Piazza Duomo에서 상영된 홍보 영상이다.

 밀라노 프로그램에 있을 토론과 프레젠테이션에는 엔터테인먼트, 새로운 전자기계와 플랫폼, 패션, 기업가정신 관련 이슈들뿐만 아니라 비영리 영역, 뉴미디어 그리고 시민 미디어와 관련된 이슈들도 다룰 것이다. 그 예로, Socialidarity 2.0(사회적 & 비영리적 뉴스)와 Eticmedia(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한 웹 텔레비전) 와 같이 이탈리아를 근거지로 하는 프로젝트들의 발표가 있을 예정이며 현지 팀은 연장자들을 위한 인터넷 워크샵을 진행할 예정이다.

 9월 22일 수요일 오후에는 산타 테레사(Santa Teresa)가 UCC에 관해 토론할 여러 그룹의 패널들을 초청한다. 현재 블로그의 발달과, 트위터, 페이스 북이 정보유통에 있어서 이룬 엄청난 성과를 다룰 예정이다. 이 뿐 아니라 전통적 미디어와 최근 온라인 출처에 의존하는 새로운 트렌드 간의 관계에 대해서도 알아볼 것이다. 즉, 소셜 미디어가 어떤 식으로 뉴스 취재 현장과 정보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지, 또한 시민 미디어가 그러한 환경의 윤곽을 잡는 데에 앞으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는 지에 대해 토론할 예정이다. 원탁 토론에는 엘레노라 판토(Eleonora Panto)가 글로벌 보이스 이탈리아를 대표해 참석한다.

 부에노스 아이레스 그리고 특히 멕시코 시티에서는 현지 참가자들이 교육과 관련된 사안들을 다룬다. Educacion 2.0이라 불리는 종일 행사는 멀티미디어와 협업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교육자들과 학생들 간의 협력에 초점을 둔다. 로스앤젤레스 팀이 개시한 모금활동의 목적은 사회의 밑바닥에 소외된 아이들을 후원하고자 함이며 크게는 네티즌들의 직접적 사회참여를 홍보하고 강화하는 데에 있다.

 현지 행사와 더불어 소셜 미디어 주간의 행사 진행자들은 광대한 전세계의 대중에게 다가가기 위한 방편으로 웹사이트(socialmediaweek.org)를 통해 여러 행사들을 생중계하는 한편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대화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시간대가 비슷한 도시들에 한해서 세계 여러 도시들의 참가자들 간에 실시간 대화도 예정되어 있다. 전세계에 입 소문을 내기 위해서는 전 세계의 자원봉사자들이 내년 각 도시에서 있을 행사를 조직하고 홍보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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