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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아메리카를 개발하기': 오픈 데이터 프로젝트
라틴 아메리카 지역의 6개 국가의 교육, 치안, 예산 등의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공적 해카톤(역자주: 프로그래밍 마라톤)인 라틴 아메리카를 개발하기(Desarrollando Latin América) 공모전이 12월 3일부터 4일까지 열렸다. 페루 리마에서 심사원으로 일한 주앙 아렐라아노(Juan Arellano)가 행사의 결과와 참여자들의 반응을 정리해 소개한다.
아르헨티나: 무엇이 우리를 짜증나게 하는가
아르헨티나 누리꾼에게 트위터는 짜증나는 세상사의 분출 통로이기도 하다. 7월 22일, 정치, 교통, 이웃, 심지어 가족간의 문제 등에서 오는 짜증을 올리는 해쉬태그#irritante (#짜증나는)가 인기 해쉬태그로 부상했다.
아르헨티나: 2011 ‘코파 아메리카’, 리오넬 메시와 아르헨티나 국민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2011 코파아메리카에서 팬들은 예선에서 부진한 경기력을 보인 리오넬 메시를 두고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르헨티나 국민은 메시를 사랑하는가, 그렇지 않은가?
세계 경제: 여성들이 바라보는 가난, 일, 그리고 빚
국제 여성 박물관의 '여성과 경제' 온라인 전시전은 수단, 덴마크, 필리핀, 미국, 코스타리카, 멕시코, 그리고 아르헨티나 등의 여성들이 가난, 비지니스, 가족, 권리, 돈 등의 여러 이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주는 슬라이드 쇼, 팟 캐스트, 비디오와 에세이를 선보였다.
투명성 확보를 위한 기술들 : 최종 보고서
투명성 네트워크를 위한 기술(Technology for Transparency Network)에서 "투명성과 책임을 위한 기술의 국제적 지도화"란 제목의 최종 보고서를 공개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보고서는 국제 투명성 운동에 대한 10여개의 다른 보고서들과 아울러 "투명성과 책임의 선도"(@TAInitiative)에서 발행되었습니다.
일본: 비디오를 통해 전해져온 기도
지진, 쓰나미 그리고 원전 사고를 한꺼번에 겪은 일본 국민들을 위해, 곳곳에서 음악과 비디오를 통해 위로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국제 소셜 미디어 주간
이태리 밀라노의 '소셜 미디어 주간’ 에서는 각종 뉴 미디어(소셜, 모바일)와 관련된 다국적인 행사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