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언론의 자유 / 1월, 2011
시리아 누리꾼, 이집트의 시위를 앞다퉈 지지하고 나서
무라바크 정권을 끌어내리기 위한 이집트 시위대의 격렬한 시위가 계속 이어지면서 시리아 누리꾼들은 이들을 위해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돕겠다고 나섰다.
이집트: 인터넷 블랙홀
며칠 동안 이집트 사람들이 소셜미디어를 시위 전파도구로 사용하자, 정부에서 그 사이트에 들어가는 것 자체를 막아버렸다.
이집트: 사진으로 보는 1월 25일의 시위
비상 시국에는 사진 한 장이 천 개의 트윗만큼 가치가 있다. 특히 트위터가 폐쇄된 이집트 같은 나라에서는 말이다. 1월 25일 이집트 시위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GV가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블랙 베리 폐쇄 협박
인도네시아의 정통부 장관은 블랙 베리의 리서치 인 모션(RIM)이 음란물 컨텐츠를 필터하라는 정부의 요구에 응하지 않았다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난하고 나섰다. 그는 만약 블랙 베리 RIM이 1월 21일까지 정부의 요구를 따르지 않는다면 블랙 베리 창을 폐쇄할 것이라고 더했다.
이집트: 블로그의 글 때문에 직장을 잃은 남자
이집트의 블로거 모하메드 마리는 자신이 블로그에 써 놓은 글 때문에 최근 직장에서 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