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언론의 자유 / 9월, 2015
러시아 법원, 지메일에서 ‘사적 편지 열람’ 죄로 구글에 벌금형 선고
모스크바 시 법원은 Gmail 광고 타게팅이 "사적 서신 비밀 유지"를 깨뜨렸다는 이유로 구글에 5만 루블 (765달러)의 벌금을 선고했다.
중국 누리꾼, 주방용품으로 중국 애국주의를 조롱하다.
"조국이여 영원하여라! 어떤 회사가 크고 평평한 냉장고를 만드는지 누구 알고 있는 사람 없습니까?"
애플, 러시아 데이터 현지화 법에 따르기로 결정
애플은 러시아 데이터 현지화 법에 따르기로 했고, 러시아에 있는 데이터 센터에서 저장 공간을 빌리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은 보도했다.
중국 인터넷 트롤, 아티스트에게 애국심을 강요하다.
미국 출신 대만 가수 크리스틴 팬이 군대 열병식과 관련된 사진을 올리지 않고 쌍둥이 아기 사진을 올렸다는 이유로 혐오 메시지를 한 아름 받고 나서 문제가 된 사진을 지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