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언론의 자유 / 7월, 2011
아르헨티나: 무엇이 우리를 짜증나게 하는가
아르헨티나 누리꾼에게 트위터는 짜증나는 세상사의 분출 통로이기도 하다. 7월 22일, 정치, 교통, 이웃, 심지어 가족간의 문제 등에서 오는 짜증을 올리는 해쉬태그#irritante (#짜증나는)가 인기 해쉬태그로 부상했다.
중국: 여성 시민운동가 왕리홍의 석방을 위한 캠페인
수 많은 시민 운동에 참여해 온 여성 시민운동가 왕리홍. 아이웨이웨이를 비롯한 시민 운동가들이 풀려나는 지금도 그녀는 117일째 억류당해있다. 그녀를 구하기 위해 네티즌들이 나섰다.
그리스: 우리는 민주주의를 태동시켰지만 그 숨통 또한 끊었다!
쟈스미나 바빅(Jasmina Babic)이 지난 주 그리스 아테네에서 있었던 시위와 경찰의 폭력에 대한 트위터의 반응을 알아본다.
호주의 시위: 현장 벌금은 또 하나의 욕설이다
호주 멜버른의 빅토리아 주 의사당 밖에선, 공공장소에서 욕설 시 경찰이 현장에서 즉시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새로운 법안 상정에 항의 하는 시위가 열렸다. 케빈 레니(Kevin Rennie)가 블로거들의 반응을 모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