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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하리아나에서 발생한 강간 사건, 폭력에 반대하는 즉각적 시위촉발

인도 아샤(Asha Kowtal)의 허가로 진행된 하리아나 히사르에서 촛불행진Dalitweb.org

최근 몇 달 동안, 인도 하리아나 주에선 강간사건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10월 데칸(Deccan Chronicle)은 ‘히리아나 공포‘ 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1달동안 19건의 강간사건이 보고된 히리아나를 “인도의 강간수도”라고 언급하였다. 이런 강간사건으로, 여성들은 술집에 가는 것을, 핸드폰 사용을 그리고 청바지 착용을 자제하라는 충고를 듣고 있다.

테헬카(Tehelka)에 따르면, 지난 7년동안, 히리아나에서 발생하고 있는 강간사건은 두 배 가까이 증가하였다. 2004년 386건에서 2011년 733건으로 껑충 뛰었다.

대부분, 강간범들은 달릿 여성과 소녀들을 목표로 삼는다. 국제 달릿 연대 네트워크(International Dalit Solidarity Network) (IDSN)는, 달릿 여성들이 특히 이러한 범죄에 취약하다고 언급하였다. IDSN에 따르면, 달릿 여성을 목표로 저질러진 범죄의 90%가 보고되지 않고 있는대, 이는 사회적 낙인과 개인의 안전 문제와 관련된 두려움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달릿출신 활동가들은 실상을 알리며 하리아나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찾고 행진을 조직했다. 2012년 11월 1일을 기점으로, 달릿 마힐라 가리마 야트라(Dalit Mahila Garima Yatra) (달릿 여성의 자부심을 향한 행진)이란 이름의 카르완을 9일동안 진행했다. 그들은 하리아나의 마을과 도시를 다니며 강간 생존자와 정부관료들 그리고 공동체 일원들을 만났다. 이는 강간 생존자들과의 연대와 달릿 여성을 상대로 저질러지는 제도화된 성폭력에 대한 분노를 표현하는 것이다. 아샤가 사바리(Savari) 아디바시, 바후얀과 달릿여성을 위한 페이스북 페이지)에 다음과 같이 적었다:

우리는 모두 카르완을 통해 기운을 받았다. 물론 우리는 다시 한번 우리 공동체의 투쟁에서 우리가 기여할 수 있는 또는 우리의 역할이 매우 작다는 것을 실감했다. 종종, 우리는 우리 공동체를 회복하고 폭력으로부터 살아남은 생존자들이 우리에게 보여 줄 앞날을 보는 것보다 우리를 힘겹게 만드는 실수를 범한다.

인도 아샤(Asha Kowtal)의 허가로 행진에 참여했던 사람들이 하리아나 지역 마을 사무소 앞에 운집해있다

달릿 활동가들의 응답모음은 달릿 웹(Dalit Web)에 올라와 있다. 행진관련 사진은 이곳에 올라와 있다.

칼럼니스트, 칼파나(Kalpana Sharma) 는 힌두에 다음과 같이 썼으며, 이는 뉴욕 타임즈 에 인용되었다. “여러분이 만약 강간당한 가난한 여성이라면, 여러분은 정의가 실현되는 삶을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그리고 그녀는 덧붙였다. “여러분이 만일 가난한 달릿 여성이라면, 정의구현을 볼 확률은 더 낮아진다.”

트위터에서:

‏@dalitcamera (@Ravichandran): 나는a @YouTube video유튜브 비디로을 올렸다 http://youtu.be/oWYkzwbr-9I?a  아샤(Asha Kowtal)은 하리아나에서 발생하고 있는 달릿인 타켓 강간사건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HollabackCHD: http://toi.in/Q3jAjb  윤간이후, 두 명의 여성이 자살했다 #rohtak#hary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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