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디지털 행동주의
기니 블로거, 에볼라 습격에 온라인 커뮤니티의 부재를 슬퍼하다
"기니 블로그스피어에 무슨 일이 일어났나? 기니에 블로그스피어라는 게 있긴 한가? [...] 우린 격렬히 변하는 세계 속에서 너무 자기중심적이고 수동적인 관중에 머무르고있지 않나?"
한국: 한국 TV 기자들 잘못된 여객선 보도에 사과
KBS 기자들이 친정부적인 방향으로만 치우친 보도의 변화를 촉구하고 그들의 왜곡된 세월호 보도를 사과하는 용기 있는 고백을 단행했다.
풍자가의 “KFC”팟케스트, 한국 언론 자유의 시험대
A satirist and prominent social critic has returned to the airwaves in South Korea after being acquitted on charges of defaming the president.
한국: 한국정부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를 다시 쓴다는 비난 받다
일본 식민지배 시기처럼 역사적으로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을 미화시킨 보수적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가 여러 주 동안 뜨거운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다.
한국: 내부고발자에게 정치적 보복?
서울 수서 경찰서 전 수사과장인 권은희씨는 상부로부터 국정원의 선거 조작 의혹에 대한 수사범위를 줄이라는 압력과 '부당한 지시'를 받았다고 지난해 여름 폭로했고, 이번에 진급에서 탈락했다.
한국: 대통령이 SNS 유언비어에 선제공격을 선언하다
SNS 검열에 관한 박 대통령의 최근 공식발언이 한국의 인터넷 사용자들을 염려케 했다. 많은 트위터 사용자들은 우려의 목소리를 냈고, SNS를 이용한 지난 대선 스캔들을 언급했다.
한국: 국회 의원이 반국가적 활동을 한 사람에게 변호사 접견권 부인하는 법안을 발의하다
여당 국회의원 김진태가 '반국가 활동'을 한 혐의를 받은 범죄자들에게 변호인 접견권을 부인하거나 또는 상당히 제한하는 법안을 발의했다. 이것은 온라인에서 뜨거운 논쟁을 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