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디지털 행동주의 / 12월, 2010
코트디부아르: 새로운 테러의 시작?
코트디부아르의 정치 위기가 점점 폭력 사태로 번지고 있다. UN에 따르면, 지난 3일 동안 50명이 죽고 200명이 부상 당했다. 기존 언론들이 폭력의 현장을 보도하지 않는 상황에서 누리꾼들은 인터넷을 통해 현장이 담긴 비디오를 퍼트리고 있다.
러시아: 러시아 “유튜브 경찰들”의 슬픈 운명

디모브스키를 포함한 다른 러시아 경찰관들이 유튜브를 통해 그동안 러시아 경찰 내에서 저질러진 부패를 고발했지만, 그 행동의 대가는 구속과 폭행, 총격이나 범죄 기소였다.
위키리크스의 줄리안 어샌지:호주의 영웅 혹은 악당?
위키리크스의 줄리안 어샌지는 그의 나라인 호주에서 영웅이자 악당이다. 많은 이들이 그의 소환을 요구하는 가운데 그에 대한 찬양도 만만치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