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디지털 행동주의 / 5월, 2020
디지털 공간에서 언어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는 요루바 액티비스트
나이지리아의 요루바 언어 및 문화 옹호자인 Adéṣinà Ọmọ Yoòbá는 문화와 언어 디지털 장치의 가교 역할을 하고자 한다.
몰도바 짤 주인공들이 유로곡 패러디를 통해 코로나19속 연대감을 형성했다
제목 "어머니, 집에 계세요", 이 패러디는 시민들이 세계보건기구(WHO)의 예방수칙을 따르도록 북돋우면서 특히 감염의 취약한 노인분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