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2011/07/05
호주의 시위: 현장 벌금은 또 하나의 욕설이다
호주 멜버른의 빅토리아 주 의사당 밖에선, 공공장소에서 욕설 시 경찰이 현장에서 즉시 벌금을 부과할 수 있는 새로운 법안 상정에 항의 하는 시위가 열렸다. 케빈 레니(Kevin Rennie)가 블로거들의 반응을 모아봤다.
시리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투쟁
시리아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정부 시위에 피해를 입은 어린이들의 모습을 담은 가슴아픈 영상 몇 편이 유투브에 게시되었다. 아이들은 이번 아사드 정권 타도 시위때문에 자신과 가족이 연일 겪어야 하는 공포와 절망감을 토로했다. 한편 시위대는 오늘 금요일의 집회를 아이들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