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2010/11/17
미얀마:아웅산 수치 드디어 석방
아웅산 수치 여사는 21년 중 15년을 감옥에서 보냈다. 그녀는 이제 자유를 찾았다. 미얀마 민주주의의 아이콘이자 야당 총수인 수치는 토요일 오후부터 군사 정권의 연금에서 풀려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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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산 수치 여사는 21년 중 15년을 감옥에서 보냈다. 그녀는 이제 자유를 찾았다. 미얀마 민주주의의 아이콘이자 야당 총수인 수치는 토요일 오후부터 군사 정권의 연금에서 풀려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