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시위 / 2월, 2011
이집트: 무바라크의 사임을 세계가 즐거워하다
18일 동안에 강력한 시위가 이집트를 덮은 끝에, 무바라크가 사임하였다. 전 세계의 트윗들이 이를 축하하고 있다.
이집트: 타흐리르 군중들 무바라크 연설 맹비난
끈질긴 무바라크가 연설을 통해 9월 대선까지 남아 있을 것이지만 대통령 권한은 부통령에게 위임한다고 밝혔다. 연설 직후 트위터의 반응을 글로벌 보이스가 모아봤다.
이집트: 우리의 영웅, 웨일 고님
오랫동안, 이집트 사람은 1월 27일에 실종되었던 웨일 고님을 백방으로 찾아다녔다. 오늘 고님은 정부로부터 풀려났고, 인터뷰를 하였다.
이집트: 타흐리르광장에 별이 빛난다
오늘 타흐리를 광장에 가장 많은 숫자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현 시위의 영웅인 웨인 고님이 연설하였다.
이집트, 블로거가 목격한 타흐리르 광장의 충돌
오늘 카이로 중심가에서 무바라크 지지자들과 반대 세력간 충돌이 있었다. 과연 누가 이 혼란의 배후에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