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 2월, 2013
다른 주제
이달 포스팅
- 3월 2021 1 포스팅
- 2월 2021 1 포스팅
- 8월 2020 1 포스팅
- 7월 2020 1 포스팅
- 10월 2018 1 포스팅
- 9월 2018 1 포스팅
- 7월 2018 1 포스팅
- 9월 2017 1 포스팅
- 3월 2016 1 포스팅
- 10월 2015 1 포스팅
- 9월 2015 2 포스팅
- 8월 2015 8 포스팅
- 5월 2014 1 포스팅
- 4월 2014 1 포스팅
- 3월 2014 1 포스팅
- 1월 2014 26 포스팅
- 7월 2013 2 포스팅
- 6월 2013 1 포스팅
- 5월 2013 1 포스팅
- 2월 2013 1 포스팅
- 1월 2013 2 포스팅
- 12월 2012 4 포스팅
- 11월 2012 1 포스팅
- 10월 2012 2 포스팅
- 9월 2012 3 포스팅
- 8월 2012 2 포스팅
- 7월 2012 1 포스팅
- 6월 2012 2 포스팅
- 5월 2012 2 포스팅
- 4월 2012 1 포스팅
- 3월 2012 3 포스팅
- 2월 2012 4 포스팅
- 1월 2012 1 포스팅
- 12월 2011 1 포스팅
- 11월 2011 1 포스팅
- 10월 2011 2 포스팅
- 8월 2011 2 포스팅
- 7월 2011 4 포스팅
- 6월 2011 1 포스팅
- 5월 2011 1 포스팅
- 4월 2011 5 포스팅
- 3월 2011 6 포스팅
- 2월 2011 12 포스팅
- 1월 2011 10 포스팅
- 12월 2010 3 포스팅
- 11월 2010 4 포스팅
- 10월 2010 3 포스팅
글 관련 시위 / 2월, 2013
42년의 전쟁범죄, 방글라데시를 단결시키다
남아시아 2013/02/18
1971 방글라데시 독립전쟁에서 반인륜적 범죄를 저지른 전범이 사형 대신 종신형 판결을 받자, 분노한 사람들은 거리로 나와 전범의 사형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지금도 시위는 샤흐백에서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