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사진 / 2월, 2011
바레인: 구속되었던 블로거 알리 압둘맘 풀려나다
석연치 않은 죄목으로 감옥에 갇혔던 바레인 블로거 알리 압둘맘이 석방되면서, 이를 축하하는 전 세계 네티즌의 트윗이 끊이지 않고 있다.
중국: 60년 만에 최악의 가뭄
60년 만에 최악의 가뭄. 중국의 농부들은 자라지 않는 밀을 보며 한숨만 내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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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연치 않은 죄목으로 감옥에 갇혔던 바레인 블로거 알리 압둘맘이 석방되면서, 이를 축하하는 전 세계 네티즌의 트윗이 끊이지 않고 있다.
60년 만에 최악의 가뭄. 중국의 농부들은 자라지 않는 밀을 보며 한숨만 내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