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사진 / 8월, 2011
멕시코의 ‘죽음의 기차’
수천의 중미 이민자들이 목숨을 담보로 화물기차의 위에 타서 남부 멕시코로부터 그들의 목적지인 미국 국경까지 간다. 이민자들이 '죽음의 기차'라고 불리는 '야수'의 위에서 어떤 삶을 사는지 보여주는 새로운 영화가 제작되어 화제이다.
이란: 이슬람 전 시대의 동상에 쏟아진 분노
바야흐로 동상의 수난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각지에서 발생한 몇몇의 국가 영웅 동상 절도의 이면에 종교적 이유가 숨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