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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한국 최대 교회 횡령 스캔들 – 점점 더 악화일로!

한국 뿐 아니라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오순절파 교회인 여의도 순복음 교회는 설립자 조용기 목사와 그의 가족들이 일련의 추잡한 스캔들에 연루되며 거듭 비난을 받아왔다. 올해 초 헤드라인을 장식했던 횡령과 탈세 혐의와는 별도로, 조씨의 불륜과 교회 공금횡령에 대한 더 많은 폭로가 지난 주말에 있었다.

그 동안 조씨의 편을 들어왔던 교회 장로들이 마침내 솔직하게 모든 걸 털어놓고 기자회견을 가져 조씨의 부정 혐의에 대한 새로운 내용을 폭로하고 그 증거를 제시했다. 이 기자회견에서 발표된 돈의 액수만도 천문학적인 숫자다 – 일억 달러를 가뿐히 넘으며, 가장 불명예스러운 것은 그 중 백 사십만 달러의 돈이 조씨와 불륜의 관계에 있었다고 알려진 프랑스에 살고 있는 오페라가수 정씨에게 지불됐다는 주장이다. 

기독교인들과 비기독교인들 양쪽으로부터 조 목사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이 한국의 트위터 상에 넘쳐났다.

Past Cho Yong-gi giving a sermon at Yeoido Full Gospel Church. Image by Flickr user @Theholyspirit

Pastor Cho Yong-gi giving a sermon at Yeoido Full Gospel Church. Image by Flickr user @Theholyspirit

@john6311:천국에서는 한국돈이 쓸모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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