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프랑스어 / 8월, 2012
프랑스: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운전자의 음주측정기 소지 의무화
지난 3월1일(현지시간) 프랑스 법제처(Legifrance) 인터넷 사이트에 전 차량의 1회용 간이 음주측정기 비치 의무화 법령이 게시됐다. 7월1일부터 실시되는 새 교통법규는 음주운전으로 발생하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모로코: 학생들, 교육제도 개혁을 요구하다.
7월, 모로코의 한 그룹의 학생들이 “교육제도 개혁을 위한 모로코 학생연합”이라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시작하였다. 한 달도 채 못되 만 명 이상이 페이스북 페이지에 참여했다.
‘바나나 공화국’ 튀니지?
튀니지 누리꾼들이 튀니지를 "바나나 공화국"이라고 지칭한 한 국회의원의 발언에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