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프랑스어 / 1월, 2011
튀니지: 불안한 치안에 가려진 자유의 기쁨
20년이 넘게 이어진 벤 알리의 독재 정권이 무너진 후, 튀니지 국민들은 새로운 자유를 맞이했다. 하지만 치안이 점점 불안해짐에 따라 튀니지 인들은 이웃들과 손잡고 스스로 자신의 가정과 재산, 그리고 마을을 지키고 있다.
튀니지: 벤 알리 정권 종말을 기념하며
4 주에 걸친 대중 시위로 인해 튀니지 대통령 벤 알리가 23년의 집권을 마무리하고 나라를 떠났다. 글로벌 보이스는 벤 알리 퇴각에 대한 트위터와 블로그 반응을 알아보았다.
모로코: 영어를 제 2외국어로 선정한다면
Moroccoboard.com의 기자인 벨라리(Bellari)는 프랑스어에 대한 의존성을 점차적으로 근절하고 영어를 모로코의 공식적인 제2외국어로 도입하자는 의견을 지지한다. 에세이에서 그는 “disliteracy.”라는 신식 개념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