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스페인
볼리비아: 아동 노동자들 단결하다
볼리비아에서는 아이들이 노조를 만들었습니다. 블로거들과 기자들이 이를 취재했습니다.
스페인: 가차없이 진행되고 있는 인종차별과 불관용
유럽에서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특정 인종 혐오증, 그 중에서도 특히 스페인 사회에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이민자 차별 문제가 큰 화제가 되고있다.
멕시코의 ‘죽음의 기차’
수천의 중미 이민자들이 목숨을 담보로 화물기차의 위에 타서 남부 멕시코로부터 그들의 목적지인 미국 국경까지 간다. 이민자들이 '죽음의 기차'라고 불리는 '야수'의 위에서 어떤 삶을 사는지 보여주는 새로운 영화가 제작되어 화제이다.
아르헨티나: 무엇이 우리를 짜증나게 하는가
아르헨티나 누리꾼에게 트위터는 짜증나는 세상사의 분출 통로이기도 하다. 7월 22일, 정치, 교통, 이웃, 심지어 가족간의 문제 등에서 오는 짜증을 올리는 해쉬태그#irritante (#짜증나는)가 인기 해쉬태그로 부상했다.
아르헨티나: 2011 ‘코파 아메리카’, 리오넬 메시와 아르헨티나 국민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2011 코파아메리카에서 팬들은 예선에서 부진한 경기력을 보인 리오넬 메시를 두고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르헨티나 국민은 메시를 사랑하는가, 그렇지 않은가?
코스타리카: 기후 변화가 클라우드 산림에 미치는 영향
몬테베르데 나우 프로젝트는 몬테베르데 공동체의 11명 멤버들의 스토리를 짧은 인터뷰 영상에서 담아내고 있다. 영상에서 그들은 어떻게 그들의 인생이 변했는지, 그리고 기후 변화에 직면한 에코 시스템안에서 그들이 어떻게 적응을 해 나가는지 설명하고 있다.
에콰도르와 콜롬비아: 보이지 않는 국경선 문제
콜롬비아와 에콰도르의 국경 문제가 다시 한 번 불거졌다. 586 킬로미터(약 365마일)의 국경으로 맞닿아있는 두 국가는 분쟁, 서로를 향한 비난, 무력충돌과 실종 등의 문제를 오래 전부터 겪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