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블로그의 글 때문에 직장을 잃은 남자

모하메드 마리 (Mohamed Maree) 는 이집트에서 블로그에 쓴 글 때문에 직장을 잃은 첫 블로거가 아니다. 그의 이전에 포우논 (Founon) 과 아흐메드 엘 드로비 (Ahmed El Droubi) 가 있었지만 모하메드는 가장 최근에 블로그의 글 때문에 직장을 잃은 사람이다. 제노비아는 이 이슈에 대해 더욱 자세히 써 놓았다. “모하메드는 제약회사에서 2년 반 동안 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회사 행정부에서 그가 정치적 활동에 연루되었었고, 그가 이집트 정부의 입장에 반대한다는 것을 알아차려서 그의 고용계약을 파기하겠다고 하였다.” 그녀는 의아해 하였다. “우리는 직장을 부지하려고 블로깅도 익명으로 해야하는건가!!?”

Exit mobile ver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