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2015/09/19
러시아 법원, 지메일에서 ‘사적 편지 열람’ 죄로 구글에 벌금형 선고

모스크바 시 법원은 Gmail 광고 타게팅이 "사적 서신 비밀 유지"를 깨뜨렸다는 이유로 구글에 5만 루블 (765달러)의 벌금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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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시 법원은 Gmail 광고 타게팅이 "사적 서신 비밀 유지"를 깨뜨렸다는 이유로 구글에 5만 루블 (765달러)의 벌금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