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2013/02/09
거대한 빗줄기, 홍수에 갇힌 호주 북쪽지역
통제가 불가능한 산불이 빅토리아 주에서 계속되는 가운데, 호주의 퀸즈랜드와 북쪽에 위치한 뉴사우스 웨일즈는 거대한 홍수를 맞았다. 한 누리꾼은 최근 호주 기후를 이 한 줄로 요약했다: “호주: 불에 타고 있지 않으면, 아마 잠수 중일 것이다."
삽화로 그려진 테헤란의 치명적인 대기오염
대기오염은 몇 년간 백만 명의 이란사람들에게 공공의 적이 되어왔다. 이번 달 초, 보건부는 4,4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이란의 수도인 테헤란에서 대기오염으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고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