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011

글 / 8월, 2011

호주: 말레이시아와의 해답 없는 보트 피플 (피난민) 정책

급증하는 밀입국자와 난민들, 이른바 "보트 피플"을 대하는 호주 정부의 강경노선이 뜻밖의 난관에 봉착했다. 지난 2010년 12월 크리스마스섬 인근 해상에서 밀입국 선박이 난파하며 약50여명의 난민이 사망하는...

이집트: 거리의 무성언어들

사람인 우리들은 말을 통해서 의사소통을 하는 특별한 능력이 있다. 하지만 카이로와 같은 북적이고 시끄러운 도시에서는 종종 의사소통에 말보다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 타렉 암르가 도시의...

영국: 불타는 런던 (비디오)

지난 8월 4일 경찰의 총격으로 목숨을 잃은 마크 더건(Mark Duggan)(29) 사건과 고질적인 인종 갈등으로 시작된 폭동과 약탈이 런던 전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

멕시코의 ‘죽음의 기차’

수천의 중미 이민자들이 목숨을 담보로 화물기차의 위에 타서 남부 멕시코로부터 그들의 목적지인 미국 국경까지 간다. 이민자들이 '죽음의 기차'라고 불리는 '야수'의 위에서 어떤 삶을 사는지 보여주는...

이란: 테헤란의 물싸움 놀이, 구속으로 이어지다.

불장난 하지 말라는 이야기는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최근 길거리에서 한바탕 벌인 물싸움으로 민병대에 구속된 젊은이들의 사례를 보면 테헤란에서는 물싸움 도 마음대로 할 수...

일본: 어느 원전 집시의 이야기

다케시 가와카미는 30여년을 국내 여러 곳의 원전을 떠돌아 다니며 일해온 이른 바 "원전 집시"이다. 그는 자신의 블로그에서 정부와 원전회사 간의 부패와 유착을 비판해오고 있다

이란: 이슬람 전 시대의 동상에 쏟아진 분노

바야흐로 동상의 수난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최근 각지에서 발생한 몇몇의 국가 영웅 동상 절도의 이면에 종교적 이유가 숨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