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2010/11/08
이시하라 신타로가 보는 중국과 일본
일본의 유명한 극우파 정치인인 이시하라 신타로가 중국의 주간지인 남방인물에서 일본의 현재 위치와 중일관계에 대해 인터뷰를 나누었다. 이번 인터뷰에서는 보통 강력한 반중인사라고 알려진 이시하라선생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다.
아르메니아: 목숨을 앗아간 가정 폭력
아르메니아에서 가정 폭력 문제는 대부분이 쉬쉬하는 문제 중 하나다. 최근 남편과 시어머니의 폭력에 의해 한 젊은 여인이 사망하고 그녀 가족들을 인터뷰한 영상이 퍼짐에 따라 많은 이들은 충격과 분노를 표출하며 대 정부적 차원의 노력을 요구하고 있다.
에콰도르: ‘죽은 자들의 날’ 살리기
에콰도르에서는 얼마 전 죽은 자들의 날을 기념했다. 매년 11월 2일 에콰도르인들은 이 오래된 전통을 기념하며 그들의 특별한 전통 음료와 전통 빵을 준비해 먹는다. 블로그 공간에서도 할로윈이 이 전통 축제를 대신하는 것을 막자는 캠페인이 벌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