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7월, 2011
노르웨이: 온라인에서 드러나는 학살자의 행적
노르웨이를 비롯한 전 세계의 기자와 블로거들은 2011년 7월 22일 노르웨이 오슬로에서 발생한 끔찍한 테러의 동기를 찾기위해 계속해서 브레이빅의 온라인에서의 행적을 좇고있다.
태국: 야당 총선 승리에 대한 반응
이번 치뤄진 총선에서 야당 푸어타이당이 과반수가 넘는 260석 이상을 차지하면서 승리, 잉락 친나왓 (Yingluck Shinawatra)이 태국 역사상 최초의 여성 총리가 될 전망이다.
노르웨이: 우토야 섬 학살, 생존자의 생생한 증언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노르웨이 우토야 섬의 총기난사 사건. 그 비극에서 살아남은 프라블린 카우르의 생생한 증언이다.
아르헨티나: 2011 ‘코파 아메리카’, 리오넬 메시와 아르헨티나 국민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2011 코파아메리카에서 팬들은 예선에서 부진한 경기력을 보인 리오넬 메시를 두고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르헨티나 국민은 메시를 사랑하는가, 그렇지 않은가?
중국: 여성 시민운동가 왕리홍의 석방을 위한 캠페인
수 많은 시민 운동에 참여해 온 여성 시민운동가 왕리홍. 아이웨이웨이를 비롯한 시민 운동가들이 풀려나는 지금도 그녀는 117일째 억류당해있다. 그녀를 구하기 위해 네티즌들이 나섰다.
중국: 홍색 문화의 열기 속으로
중국에서 최근 몸집이 커지고 체계를 갖추게 된 "홍색교육", 혁명 가요 경연대회부터 수감자들의 교화 교육에 이르기까지, 급격하게 퍼지고 있는 홍색 캠페인의 실체를 글로벌 보이스가 파헤쳐보았다.
일본: 인디(Indie)음악이 원자력발전을 흔들다.
방사능 공포, 미래 새 에너지 개발 문제와 원자로의 불확실성 등, 방사능 위기 확산의 일로에 선 일본. 이에 네티즌들은 반핵 메세지를 담은 뮤직 비디오를 부활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