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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탐사보도 전문 통신사 ‘팩트와이어’ 설립…크라우드소싱으로 자금 마련

Screen capture from Fringebacker.

프린지배커(Fringebacker)에서 찍은 제공한 스크린 샷

[편집자 주: 이 글은 캐런 청이 작성했고, 홍콩자유언론사에 지난 8월 18일 게재된 글이다. 홍콩자유언론사와 맺은 협약에 따라 글로벌보이스에 다시 게재한다.]

홍콩 탐사보도 통신사 펙트와이어(Factwire)가 크라우드소싱 플랫폼인 프린지배커(Fringebacker)에서 300만 홍콩달러(약 4억8천만 원)를 자본금으로 모았다.

“홍콩 시민 2,040명이 이 기적을 만들었습니다. 홍콩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팩트와이어는 지난 화요일 (8월 18일) 오후 자사 페이스북 페이지에 이렇게 남겼다.

크라우드소싱 플랫폼 프린지배커에서 팩트와이어는 홍콩에서 처음으로 탐사보도를 전문으로 하는 뉴스 매체라고 소개했다. 팩트와이어는 “전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뉴스 매체가 되는 게 목표”라는 야망을 드러냈다.

“홍콩은 정보가 별다른 제약 없이 자유롭게 흐르는 전 세계에서 몇 안 되는 장소 중 하나다” 파리에는 AFP통신, 뉴욕에는 AP통신, 런던에는 로이터(Reuter)가 있다면, 홍콩에는 팩트와이어가 있어야 하는 게 아닌가?” 펙트와이어 통신은 이렇게 질문했다.

이 프로젝트는 케이블 뉴스와 TVB 방송과 같은 매체에서 기자로 활약한 우샤오둥(吳曉東)이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2015년 6월 30일에 시작했고, 화요일에 목표치인 300만 홍콩달러가 달성된 이후에도 아직 10일이나 기한이 남은 상태이다.

지난달, 펙트와이어 통신은 지난 24일간 800명이 1백만 홍콩달러를 모금해 홍콩에서 온라인 모금액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고 밝혔다. “홍콩자유언론사가 6주 전 프린지배커에서 달성했던 최고기록인 60만 홍콩달러 보다 거의 두 배나 더 많은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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