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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시리아인들의 수난을 알리는 단식투쟁

이 글은 글로벌 보이스 2011/12시리아 시위 관련 특별 보도 글입니다.

해외에 거주하고 있는 시리아 활동가와 예술가들은 시리아 정권이 자국민에게 저지르고 있는 잔혹 행위에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단식 투쟁을 벌였다. 이 투쟁은 이제 2주째에 접어들고 있다.

카이로에서 시리아의 유명한 시인이자 작가인 리나 티비(Lina Tibi)와 그녀를 비롯한 6명의 여성들은 아랍리그 본부 앞에 텐트를 쳤다. 오늘 부로[2012년 9월 10일] 이 시위는 일주일째에 접어들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요구가 받아들여질 때까지 단식투쟁을 계속할 것이라고 서약했다.

티비는 어제 트위터를 통해 다음과 같이 밝혔다:

اضراب النساء السوريات في القاهرة يدخل يومه السادس وبشار يطلق عنفه ووحشيته واجرامه الى عنان السماء..
@LinaTibi: 카이로에서 단식투쟁중인 시리아 여성들이 단식투쟁을 한 지 6일째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바샤르가 저지르고 있는 그의 잔임함과 범행들은 하늘을 찌르고 있습니다.
 Syrian women protesting in Douma in April, 2011. Photograph from Syriana2011 photostream on flickr, used under  (CC BY 2.0)

Syrian women protesting in Douma in April, 2011. Photograph from Syriana2011 photostream on flickr, used under (CC BY 2.0)

그리고 그녀는 페이스북에 다음과 같이 썼다:

يسألوننا لم الاضراب عن الطعام ونخبرهم انه تم بخيارنا الكامل تضامنا مع شعبنا الذي أضرب عن الطعام اجبارا لا طوعا
أضرب لانه لم يعد بوسعه ان يجد قوت يومه ولان لا طعام في مدن عديدة في سوريا ولان الغلاء الفاحش صار بمنزلة الشرف الكبرى
لمن ينادينا بفك الاضراب نسأله اولا ان يفك الاضراب عن شعبنا
사람들은 우리에게 왜 단식투쟁을 하냐고 묻습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이렇게 대답합니다: 단식투쟁을 하는 이유는 이 상태로는 시리아에서 생계를 이어갈 수 없기 때문이고, 식량없이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사람들과의 연대를 이루기 위함입니다. 시리아 전역 많은 시내에는 식량이 부족합니다. 게다가 생활비가 엄청나게 올랐습니다. 우리에게 단식투쟁을 그만두라고 하는 사람들에게 우선 우리 국민을 향한 공격을 먼저 멈추라고 요청하는 바입니다.

그들의 요구사항 중에 하나는 아래와 같다:

@Mou2amara: 카이로에서 단식투쟁을 하는 자들의 목표 중 하나는 이란으로 통하는 수에즈 운하를 차단하는 것이다. 러시아 선박이 이 통로를 통해 아사드에게 무기를 납품하기 때문이다.

카이로의 시위가들은 시리아의 곤경을 알리기 위해 단식투쟁을 하고 있는 그룹에도 소속되어있다.

트위터를 통해, 전 시리아 주민인 도나텔라(Donatella)는 다음과 같이 의견을 남겼다:

@donatelladr: 8월 26일부터 이집트, 프랑스, 레바논, 터키, 독일, 스페인, 요르단, 사우디 아라비아에 거주하고 있는 많은 시리아 예술가와 활동가들이 단식투쟁을 시작했다.

반면, 페이스북을 통해 시리아 지역 조정 위원회는 단식투쟁에 대해 아래와 같은 의견을 밝혔다:

خمسة عشر يوما مروا على بدء الإضراب المفتوح عن الطعام الذي أعلنه ناشطات و ناشطون سوريون في عواصم العالم المختلفة في محاولة للفت نظر العالم لما يتعرض له شعبنا السوري من مجازر وتنكيل يومي على يد النظام الهمجي.و قد وجه المضربون رسالة إلى السيد الأخضر الابراهيمي توضح مطالبهم، و هي مطالب الشعب السوري الثائر المنكوب بجرائم نظامه الدكتاتوري، طالبوا فيها بضرروة التحرك الفوري لاتخاذ اجراءات حقيقية لوقف المذابح في سوريا و عدم الاكتفاء بالتنديد و الشجب

전 세계에 있는 시리아 활동가들이 무제한 단식투쟁을 시작한지 15일이 지났다. 이들은 야만적인 정부의 손아귀에서 매일 학살당하고 있는  대면하고 있는 시리아 국민들에게 관심을 기울여 달라는 취지에서 단식투쟁을 시작했다. 시위자들은 그들의 요구를 라크다르(Lakhdar Brahimi) [:UN과 아랍 리그 시리아 평화특사]에게 전했고, 라크다르 대사는 이들의 요구를 분명히 밝혀주었다. 이들은 시리아에서 자행되고 있는 대규모 학살을 막을 즉각적이고 현실적인 조취를 취할 것을 원하고 있고, 이러한 요구 사항은 시리아 독재정권의 범죄에 고통받고 있다가 이제 봉기한 시민들에게로부터 나온것이다.

서명서는 단식투쟁을 하고있는 그들에게 중단할 것을 호소하며 다음과 같이 밝혔다:

ولا يزال معظم هؤلاء النشطاء مستمرين في إضرابهم حيث تدهور الوضع الصحي لعدد منهم.و إذ توجه لجان التنسيق المحلية في سوريا التحية و تثمن موقف الأحرار [….]
فإنها تتمنى على المضربين عن الطعام فك إضرابهم، باعتبار أن الرسالة وصلت، ويكفينا الموت القادم من كل صوب
على أيدي آلة حرب النظام ومرتزقته. فمعركة انتزاع الحرية لوطننا طويلة ومريرة و تحتاج جهود الجميع، و لاينبغي أن نخسر المزيد من الأرواح كيف يلتفت العالم إلى معاناتنا، التي باتت أوضح من الشمس الساطعة

활동가들은 계속해서 그들의 투쟁을 이어가고 있으며, 그들 중 몇몇의 건강상태가 매우 악화되었다. 시리아 지역 조정위원회는 자유를 위해 싸우고 있는 이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그들의 행동에 감사를 표명한다.[….]

위원회는 또한 이들이 단식투쟁을 중단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미 그들의 메시지가 충분히 전달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미 피를 너무 많이 봤다. 그것이 정권의 전쟁 기계가 되어 희생된 사람이든, 용병 시스템 아래에서 죽음을 맞이한 희생양이든… 자유를 찾기 위한 전쟁은 길고 쓰라리며 우리 모두의 노력을 필요로 한다. 우리의 고난에 이목을 집중 시키기 위해서 더 이상의 영혼을 위험에 빠트려서는 안된다. 이미 우리의 고난은 이제 모두가 똑똑히 볼 수 있을 정도로 분명하기 때문이다.

트위터에서 더 많은 반응을 보길 원한다면, 다음의 해쉬태그를 따라가시기 바랍니다. #StrikersforSyria 영어 및 아랍어 태그는 #مضربات_لاجل_سوريا  입니다.

이 글은 글로벌 보이스  2011/12시리아 시위관련 특별 보도 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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