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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안타까운 죽음이 도로 안전에 대한 관심을 부르다

3,492킬로미터에 달하는 방글라데시의 국영 고속도로와 4,268킬로미터의 국도는 여행객들에게 여러 이유로 죽음의 함정이 되었다. 통계에 따르면 매년 전국에서 일어나는 2만건의 교통사고로 인해 4천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목숨을 잃는다.

국민의 사랑을 받은 유명 영화 감독 타레크 마수드와 세계적으로 유명한 카메라맨이자 TV 저널리스트 아쉬파크 무니에르 미슈크 의 죽음이 알려지면서 온 나라가 충격에 빠졌다. 그들은 2011년 8월 13일 마니다카-아리차 도로를 타고 마닉간즈에서 다수도 다카로 돌아오던 중 마주 오던 버스와 그들이 타고 있던 미니 버스가 충돌하면서 사망했다. 이 사고로 5명이 즉사했고 여러 명이 다쳤다. 타레크의 미국 출신 부인 캐서린 마수드 또한 이 사고로 인해 중상을 입었다.

네티즌들은 사고 이후 두 사람의 죽음을 안타까워하고 있다. 사이둘 알람(Sahidul Alam) 이 처음으로 비보를 전했다 [이 글에는 사고 현장 사진과 추모하는 사람들의 사진이 실려있다]:

이 나라의 가장 뛰어난 영화 제작자들 중 하나인 타레크 마수드와, 보도의 방식을 바꾸는 꿈과 능력이 있었던 재능있는 카메라맨이자 전문 언론인 미슈크 무니에르차기작의 촬영지를 정하고 다카로 돌아오던 중 끔찍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

타레크 마수드의 첫 장편극영화 마티르 모이나 (진흙새) 는 2002년 칸 국제영화제에서 국제비평가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첫 방글라데시 영화 중 하나다.

ATN 뉴스의 CEO인 아쉬파크 (미슈크) 무니에르는 다카대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가르치며 경력을 쌓았고 그 전에는 BBC 월드, 내셔널 지오그래픽과 리얼 뉴스 등의 국제 언론에서 일했다. 또한 그는 저명한 카메라맨이며 타레크 마수드의 많은 영화에서 같이 일했다.

다카 드웰러(Dhaka Dweller)의 샤나즈(Shahnaz)는 방글라데시의 고속도로들의 열악한 사정을 그려냈다:

방글라데시의 안 좋은 면들을 꼽자면, 안전하지 않은 도로가 상위권을 차지할 겁니다. 열악한 도로 환경, 오래된 차들, 서투른 운전자들과 무모하기까지 한 운전이 방글라데시의 도로를 죽음의 도로로 만듭니다-시내 도로와 고속도로 둘 다 말이죠. 매일 몇 명의 목숨을 앗아간 교통사고 없이는 하루가 끝나지 않죠. 특히 우기에는 폭우 때문에 상황이 더 심각해지죠.

그녀는 계속 말한다:

정치인들은 의당히 사고에 대해 큰 유감을 표시하고, 고인들의 영혼이 안식을 찾기를 기도하며 유족들에게 동정을 표하고 있습니다. 알맹이 없는 약속들이 범인들을 벌하기 위해 만들어졌죠(버스 기사들과 트럭 운전수들은 어떻게든 법 집행을 요리조리 빠져나가더군요) 가끔씩 사고 조사를 위해 조사 위원회가 만들어지기도 합니다. 대중들은 조사 결과를 듣지도 못하죠. 전 정부가 그들의 충고를 듣기는 하는지 의심스럽습니다-그런 충고가 있기는 한다면 말이죠.

아시프 안와르(Asif Anwar)는 구불거리는 도로에서 차들의 시야를 가리는 가로수들이 증가하는 방글라데시의 사고 수의 원인일지 모른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데일리 스타의 최근 기사는 법규를 어기는 것이 고속도로의 법규라는 것을 드러냈다. 그리고 범법자들은 자비때문에 이런 행위를 멈추지 않는다-길에서 사람을 치어 죽여도 운전자는 징역 5년형 이하밖에 받지 않기 때문이다.

Faruk Wasif 는 국가 내 도로 안전의 부재와 정부의 방치에 분노를 표시한다 [bn]:

সড়কগুলো অপঘাতের জন্য সদাপ্রস্তুত। যানবাহন দুর্ঘটনামুখী, চালকেরা কেয়ারলেস। দেখার কেউ নাই, ব্যবস্থা নাই, শাস্তি নাই। [..] মানুষ মরছে, কিন্তু কোনো জবাবদিহি নাই। জাতি নামক গাভী দোহনে ব্যস্ত শাসকেরা। কিছুতেই তাদের কিছু এসে যায় না।

고속도로가 사고를 불러들이고 있어요. 차량들은 사고를 일으키기 너무 쉽고, 운전자들은 막 나가죠. 하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사고를 막기 위한 법규도 없고, 정의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죽어 나가는데 책임질 사람이 없어요. 윗사람들은 국가를 쥐어 짜내는데 급급하니 신경도 쓰지 않아요.

그는 이렇게 못 박는다:

এই পোড়ার দেশে কিছুই তাই দাঁড়ায় না। কম মানুষই যাত্রা শেষ করতে পারে। তার আগেই মৃত্যু এসে নিয়ে যায়। বিকাশের ধারা অজস্র যতিতে ছারখার। নৈরাজ্য, অপঘাত, আত্মঘাত আর অবসাদে শেষ হয়ে যাচ্ছি আমরা। আমাদের আত্মবিশ্বাস বারবার তলানিতে চলে যায়। আশার সমাধিতে আমরা অপেক্ষা করি।

이 비루한 국가엔 어떤 것도 버틸 수 없어요. 소수의 몇 사람만 죽음이 그들을 집어삼키기 전에 생을 마감할 수 있죠. 발전의 길은 아주 많은 장애물로 가로막혀 있어요. 우리는 짜증과 무정부상태, 사고와 자살 시도 그리고 피로때문에 불행해지고 있어요. 자신감은 땅을 파고 들어가죠. 희망이 땅 속에 묻히고 우리는 기다리고만 있어요.

카투니스트이자 블로거 수잔 차우더리(Sujan Chowdhury) 는 한 가지 질문을 던진다-“몇 명이나 더?”:

몇 명이나 더? 카투니스트이자 블로거 수잔 차우더리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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