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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태풍이 자연의 복수의 문을 열었다.

6월25일과 26일에 한국을 강타한 태풍은 폭우와 돌풍을 동반하며 장마의 시작을 알렸다. 결국 9명이 목숨을 잃었으며, 다리와 제방이 무너졌다. 더욱이 구제역 창궐시 가축들이 묻힌 땅에서 침출수 유출이 보고 되었다.

한국의 장마 기간은 늦은 6월부터 이른 7월까지이고, 약 2개 이상의 태풍이 한반도를 지나갈 예정이다. 6월26일 태풍 메아리(Meari)는 단지 몇몇 곳을 혼란에 빠뜨렸을 뿐이다. 사람들은 정부의 하천정비 사업으로 인해 강들이 불안정한 상태이며 수백 곳의 매몰지가 강 주변에 있는 나라에서 이번 태풍은 앞으로 있을 재앙의 전조라고 우려를 표했다.

환경적 피해

2010년 12월, 구제역 확산을 막기위해 대량 생매장이 시작되었다. 전국 소의 사분의 일과 수 많은 돼지와 오리들이 살처분, 생매장되었고, 그 결과로 수백곳의 매몰지를 만들었다.

시작부터 일부 전문가는 매몰지로부터 해로운 물질이 장마 기간 동안 유출될 수 있슴을 예견해 왔다. 실제로 6월24일에는 억수같은 폭우에 매립지의 침출수가 넘쳐버렸다. 대한민국의 진보 신문인 한겨레신문은 침출수가 지하수 주변을 오염시킬수 있슴을 보도했다. [한국어]

채식주의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트위터 아이디 @oooiooii 님은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한국어]:

장맛비에 ‘구제역 침출수’ 샜다 http://durl.me/b3jzg 염려하던 일이 드디어 현실로 나타나는구나

TV 작가인 @borabay 님은 실제적인 조취를 취하지 않은 정부를 비판했다.

구제역 매몰지 ‘비상’ 곳곳 무방비상태. – 예견은 했으면서도 요행을 바란 것. ‘견디겠지 뭐.’ […]

윤건 (@theyoongun)님도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한국어]

구제역..생명을 우습게 다룬 댓가..그리고 저주..장마가 오니.. bit.ly/mAsIZz

매몰지로 부터 넘쳐나는 많은 죽은 동물들의 이미지가 마치 좀비 영화를 연상시킨다며 전영환 (@junyounghwan)님도 아래와 같이 언급했다. [한국어]:

[…]공포영화 시나리오 하나 떠올랐다 구제역으로 죽은 돼지와 소들이 장마때 갑자기 땅속에서 나와 사람들을 잡아먹기 시작하는 영화 무능력한 정부와 사람들의 갈등을 양념으로 풍자와 유머가 있으면 나름 먹힐지도?

강의 복수

Hoguk Bridge Collapsed

Image of Hoguk Bridge Collapse, By Green Korea United. Creative Commons License

태풍 기간 동안 기념비적인 교량의 붕괴는  정부의 ‘4대강 사업‘에 대한 비판에 불을 붙였다. 스스로를 다목적녹색성장 프로젝트라고 명명한 4대강 사업은 재정적으로도 환경적으로도 한국의 대중사이에서 상당히 인기없는 사업이다. 공식적으로 총 22조2천억원이 이 사업에 책정되어져 있고, 강이나 하천을 직선화하고 물길을 조정하는 것이 격렬한 비난을 불러왔다.

6월25일 호국교가 무너졌다. 이 다리는 한국 전쟁시 낙동강에 있었던 마지막 방어선이었다. 사람들은 국가 방어의 상징인 이 다리가 한국 전이 발발한 6월25일 바로 그날에 무너져 내린 사실에 당황해했다.

지역주민과 한국트위터 사용자들은 4대강 사업의 과도한 준설작업과 우려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강행한 정부를 비난했다. 지역신문에 따르면 한 쪽면의 준설작업이 다리의 기초를 약화시킬수 있고, 수압을 상승시킬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그 다리가  더 강한 태풍들도 견뎌왔고, 집중호우를 수십년 넘게 겪어왔음을 들어서 이 사고는 인재임을 강조했다.

시인 전남진 (@jinmadang) 님은 아래와 같이 언급했다. [한국어]:

제 기억으로 교각이 붕괴된 곳은 <소>가 있어 수심이 깊은 곳입니다. 반대편엔 퇴적이 이루어지던 곳이죠. 소가 있는 부분은 물이 불어나면 유속이 빨라지죠. 그런 곳을 보강하지 않았으니 4대강사업이 얼마나 졸속으로 이루어지고 있는지 알 수 있네요.

대부분의 트위터 사용자가 4대강사업을 비난하는 동안, 어떤 사람들은 좀더 조심스럽게 접근했다.
좌파도 우파도 아니라고 스스로 선언한 JC Kwon (@ryu7566) 님은 아래와 같이 말했다. [한국어]:

[…]KBS 뉴스에 의하면 4대강 공사업체가 다리의 기초를 깊게 팠다는군요. 근거있는 논리로 대처 해야지 감정적인 대응은 보기 좋지않네요[…]

비슷한 일이 같은 강의 제방에서 일어 났다. 일부가 부서진 상태로 있었던 상주보의 본제방은 6월 26일 심각하게 무너져내렸다. 민주당의원이자 활동적인 블로거인 김진애의원(@space)은 무너지는 장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한국어] :

낙동강 상주보 본제방이 빙벽처럼 무너지고있습니다. . 너무 무섭습니다! http://twitpic.com/5h2gc7

6월27일 태풍은 북한쪽으로 이동하고 6월28일부터 한국에서는 장마가 시작되었다. 네티즌들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북한 주민들의 안전과 그들이 어떻게 폭우와 강한 바람을 이겨낼지 걱정을 나타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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