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 all those languages up there? We translate Global Voices stories to make the world's citizen media available to everyone.

리비아, 가다피:모든 것을 위해 모두에게 죽음을

글로벌 보이스 특집 보도 리비아 봉기 2011 글입니다.

리비아의 독재자 무아마르 알 가다피(Muammar Al Gaddafi)가 오늘 화요일 리비아의 공영 텔레비전에서 분노에 가득찬 연설을 했다. 연설에서 가다피는 반 정부 시위자와 시위 지지자들로 인해 리비아가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소말리아 같이 되어버릴 것이라고 경고와 협박의 메시지를 보냈다. 가다피는 리비아인들이 내일 집에서 나와서 “이 테러리스트들”을 쫒아가서 공안에 넘겨주어 결국 그들이 ‘죽음까지 이르도록 벌을’ 받도록 해 달라고 부탁했다. 가다피는 ‘피가 다하는 그 순간까지’ 리비아를 위해 싸울 것이라 말한 후에 살생부 명단에 들 만한 거리에 대해서 자세히 나열했다. 그 중에는 해외 기관에서 일하는 것과, 정부 권력에 반해 힘을 쓰는 일, 그리고 나라의 화합을 깨트리는 일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지껄임’- 분명히 원고 없이 전해졌다고 보여지는 이 연설은 리비아인, 아랍인 그리고 도처에 있는 트위터리안으로 부터 풍자와 조소를 일으켰다. 심지어 비극적인 죽음이 이어지고 불안한 정국이 지속되는 이 와중에서도 말이다.

가다피는 최근 리비아 정부의 시위대에 대한 잔혹한 탄압을 정당화하며 역사상 정부가 시위대를 죽인 사례를 늘어놓았다. 연설에서 그는 “중국의 경우, 나라의 통합은 천안문 광장 사건보다 더 중요했습니다” 같은 어록도 남겼다. 가다피는 내일 ‘마약에 쩔어있지 않은’ 젊은이라면 위원회를 조직해서 자신의 혁명을 보호해달라고 부탁하며 “당신은 그들보다 더 중요합니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연설이 끝나고) 가다피의 연설을 기다리는 동안, 트위터리안들은 왜 본인들이 기다리고 있는 연설이 늦춰지고 있는지에 대해서 여러 유머러스한 글을 트윗했다. [역자 주: 다듬어 지지 않은 대화체 트윗을 최대한 원문에 가깝게 번역한 것이라 약간의 비속어가 섞여있을 수 있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acarvin: 가다피 왈: 당신의 머리를 혁명을 향해, 자유를 위한 투쟁을 향해 드십시오.

@acarvin: 가다피: 젊은이들이 가족들로부터 유리되어 환각제에 취해있습니다. 환각제를 준 사람들을 처벌해야 합니다.

@rania_hafez: 가다피: 리비안 정부에 반대하는 것은 다른 리비아인들에 무기를 드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따라서 그러한 이들은 리비아 법에 의해서 사형으로 다스려져야 합니다.

@draddee: 가다피는 사람들이 어떤 사회 의원회를 조직해서 사회적 가치와 도덕성 그리고 예의를 보호하라고 하네요.  #리비아

@habibh: #가다피는 텔레비전에 나와 사형 선고를 들먹이며 협박을 해대고 있습니다. 다름아닌 그의 나라 사람들에게요.

@kimo79: #가다피의 쓰레기 같은 연설이 남긴 가장 큰 업적은 그 연설이 #리비아의 혁명을 더 단단히 통합시키고 있다는 점입니다.

@blakehounshell: 가다피가 지금 뭘 읽고 있나요?

@themoornextdoor: 책에서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책 페이지는 깨끗해요. 지금 가다피는 말을 만들어내며 연설하고 있는 겁니다.

@EDSETIADI: 이 미지광이가 그의 초록색 책에서 읽기 시작하네요. 아. 제길. 또 길어지겠네. http://twitpic.com/42m3bt

@timrylands: 가다피가 제 예전 미술 선생- 스케치북을 마킹하곤 했던 정신나간 미술 선생처럼 지금 행동하고 있습니다. #리비아 http://yfrog.com/h6vdwp

@acarvin: 가다피: 그들은 나와 리비아를 원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것은 범죄 행위입니다. 여기에 반발하는 사람은 사형입니다.

@Ssirgany: 그가 안경을 고쳐낀 후에 초록색 책을 읽으려 하는 군요.

@iandstone: 가다피가 고함을 지르고 있습니다, “생쥐처럼 경찰을 공격하던”,”쥐와 설치류는 어디갔습니까?”  이 분 살충제 필요한가 봅니다.

@tololy: 지금 가다피: “만약 물리적 힘을 사용해야 할 순간이 온다면, 우리는 국제법과 리비아 법에 따라서 무력을 행사할 것입니다.”

@Raafatology: #가다피 왈 “가다피는 영광의 이름입니다”. 저 지금 장난하는 것 아닙니다. 정말 가다피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리비아

@rania_hafez: 가다피가 말하기를 그를 사랑하는 사람이면 밖으로 나가서 길에 있는 마약하는 갱으로 부터 나라를 지키라고 합니다!! (내전) #리비아

@acarvin: 가다피: 우리는 사람들을 향해서 무력을 행사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필요하다면 국제법과 리비아 법에 따라 무력을 사용할 것입니다.

@avinunu: 가다피: “무아마르 가다피를 사랑하는 모든 시군과 도시들은 저를 위해서 거리로 나오십시오”

@acarvin: 가다피: 석유 소유권이 일반 사람들에게 돌아간 상황입니다. 여러분은 집 밖으로 나오셔서 길을 사수하시고 기름진 쥐를 꺼내십시오.

@acarvin: 가다피 왈, 팔을 공중에 들며: 무기를 가진 자들이, 젋은이들은 장갑차를 받았습니다.

@acarvin: 가다피: 여러분은 의원회를 조직할 책임이 있습니다. 제 아들이 말한대로 리비아인들이 (새로운) 지체체를 형성할 것을 촉구합니다.

@nour_odeh: #가다피: 세계가 당신 반역자들을 비웃고 있어. 사이프(Saif)가 여러분에게 제안한 대로 리비아 인들은 새로운 지자체를 만들어야 합니다. #리비아

@ChangeInLibya: 가다피는 “녹색 광장에서”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욕하고 있어요… 또한 20일 전의 녹색 광장의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네요. 🙂

@acarvin: 가다피: 권력 싸움은 이제 해결 되었습니다.

@acarvin: 가다피: 리비아 인들의 동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사무실에서, 농장에서, 그리고 모든 곳에서.

@nour_odeh: #가다피: 우리는 1977년 사람들에게 힘을 내주었습니다. 우리는 어떤 직위나 권위도 갖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는 단지 리비아를 위해 싸우고 리비아를 보호할 뿐입니다. #리비아

@Dima_Khatib: 가다피: 일부 젋은이들이 튀니지와 이집트에서 일어난 일을 따라 하려고 합니다. #리비아 #2월 17일

@avinunu: 가다피는 그가 어떤 힘도 없다고, 그가 1977년 이미 리비아인에게 힘을 넘겨 주었다고 합니다.

@draddee: 가다피: 우리는 조국 땅을 위해서 미국과 영국에 대항해서 싸운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그들이 물러가든, 우리가 죽든, 둘 중에 하나'라고 말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때 당신은 어디 있었죠? #리비아

@acarvin: 가다피: 병원에서 아무도 이름을 바꿀 엄두도 못 냈습니다. 그때 당신은 어디 있었습니까? 용병갔습니까? 누가 그런 짓을 한단 말입니까?

@avinunu: 가다피는 또한 죽은 모든 사람들이 경찰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TravellerW: 독재자들은 모든 비난을 “외부인(외국인)”에게 돌리는데, 이거 지겹지도 않나 보죠? #리비아 #가다피

@JNovak_Yemen: #리비아 광인이 사람들에게 거리에 나와서 시위자들과 싸우라고 하고 있습니다. #예멘 #알리샤의 민중 작전에서 아이디어를 얻고요.

@Ssirgany: 그는 확실히 내전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그의 지지들에게 ‘무장을 하고’ 거리로 나오라고 하고 있습니다. #가다피 #리비아

@evanchill: 리비아 공영 방송이 간신히 ‘친 가다피’ 군중을 찾아내긴 했군요. 그러나 그들은 어디서, 언제 찍힌 사람인지 알 수도 없습니다.

@sate3: http://twitpic.com/42lt4u – 사진을 보면 좌절하고, 무기력하지만 장엄해 (보이고 싶어하는) 독재자가 뭐에 씌여서, 뭐에 반항하듯, 화난 연설을 하는게 확실히 맞습니다. #2월 17일 #리비아

@Arabista: 이분 확실히 정신 나간 것 같군요!!

@artate: 가다피의 안경에 비치는 모습을 보면, 확실히 앞에 사람이 있는 것 같지 않군요. 맞죠?… http://tinyurl.com/6632g87 #libya #crazytalk

@ChangeInLibya: 잘 이해가 안되는 군요. 만약 그가 우리 조부모님께 미국인들과 싸우지 않았다고 욕을 한다면…우리가 그러면 이집트인이나 튀니지인처럼 되는 것입니까? #2월 17일

@blakehounshell: 이쯤되니 ‘반미’ 레파토리가 얼마나 공허하게 느껴지는지요. #가다피

@sate3: 이 사진은 #가다피가 #연설하고 있는 빌딩 바깥에서 보이는 장면입니다. #2월17 http://twitpic.com/42lwil

@alexlobov: 누가 저 사람 좀 어떻게 해서 우리를 이 (연설을 들어야 하는) 고통에서 풀려나게 해주실 수 없나요?

@ceoDanya: #가다피는 사이코죠.

@Cyrenaican: 우리는 당신이 두렵지 않아. 우리는 당신 사람들이 아니었으니깐.

@ceoDanya: 이래도 제가 무슨 말 하는 지 모르시겠습니까? 리비아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요? 우리는 도움이 필요합니다. 저 사람 완전히 사이코에요!!

@lisang: 아마 독재자들은 연설문을 공유하고 있나봅니다. 항상 “사악한 외국 언론” 그리고 “악한 외부 영향”을 거론하고 있죠. 저는 이 나라를 위해, 이 시대의 개혁을 위해 피를 바칠 각오가 되어있습니다.

@tomgara: 미국인들이라면 이를 보십시오. 이 빌딩은 레이건에 의해서 이미 약해졌습니다. 완전히 무너트리는게 아주 어렵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가장 좋은 TV프로 앤딩장면이 되는 것이죠.

@algergawi: 가다피의 아랍어 연설은 아랍어로도 기록이 되어야 합니다.

@Mustafa_Qadri: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마이클 잭슨은 저로 부터 군복을 훔친 겁니다” 가다피가 이렇게 말하고 있군요. “(잭슨의)하얀 장갑은 제 아이디어였습니다!”

@bongkersz: 히틀러도 유투브 상에서 이 정도로 광기를 부릴 수 있을까요? 제가 보기엔 가다피가 히틀러보다 더 미친 것처럼 보여서요.

@TravellerW: 독재자들 연설에 자주 등장하는 레파토리죠. 반대자들의 신뢰도를 깎아내리려고 시위자들이 “어린애/젋은이/잘못된 방향으로 인도받은 이들, 등등”이라고 말하는 것이요.. #리비아

@AfriNomad: 이 연설이 2번 째인가요 3번 째 연설인가요? 그리고 가다피는 왜 그렇게 쥐와 환각제 얘기를 좋아하는 거죠? #리비아 #2월17일

@lioncub4justice: 속보: #가다피가 미쳤답니다. #리비아

@warrenellis: 가다피의 연설을 정리하자면 결국 “모든 사람들은 마약에 취해있다. 나만 빼고”란 소리군요. 그리고 “나는 배트맨이다”랑요.

@thelieisacake: #가다피는 리비아에서 사업을 하려는 나라나 기업체, 그리고 유엔 안전 보장 위원회의 의지와 도덕적 잣대를 가늠하는 좋은 테스트가 될 것같군요.

1 댓글

댓글 참여

Authors, please 로그인 »

가이드라인

  • 관리자가 모든 댓글을 리뷰합니다. 동일한 댓글 두 번 입력시 스팸으로 간주됩니다.
  • 타인을 배려하는 댓글을 남겨주세요. 외설적인 내용을 담고 있거나 특정 개인이나 집단에 인신 공격하는 댓글은 삭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