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마리 [1] (Mohamed Maree) 는 이집트에서 블로그에 쓴 글 때문에 직장을 잃은 첫 블로거가 아니다. 그의 이전에 포우논 [2] (Founon) 과 아흐메드 엘 드로비 [3] (Ahmed El Droubi) 가 있었지만 모하메드는 가장 최근에 블로그의 글 때문에 직장을 잃은 사람이다. 제노비아는 이 이슈에 대해 더욱 자세히 써 놓았다. [4] “모하메드는 제약회사에서 2년 반 동안 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회사 행정부에서 그가 정치적 활동에 연루되었었고, 그가 이집트 정부의 입장에 반대한다는 것을 알아차려서 그의 고용계약을 파기하겠다고 하였다.” 그녀는 의아해 하였다. [4]“우리는 직장을 부지하려고 블로깅도 익명으로 해야하는건가!!?”
이집트: 블로그의 글 때문에 직장을 잃은 남자
· 작성 Tarek Amr 번역 Jiyoon Choi
Categories: 중동 북아프리카, 이집트, 디지털 행동주의, 시민 미디어, 시위, 언론의 자유, 정치, 글로벌 보이스 애드보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