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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글로벌 보이스 베스트 기사

Categories: 시민 미디어
[1]

HAPPY NEW YEAR! by 1suisse on Flickr (Creative Commons Attribution-NoDerivs 2.0 Generic)

글로벌 보이스에서: 해피 뉴 이어!

올 한 해 역시 세계 온라인 미디어에 있어서 놀라운 일이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2]글로벌 보이스는  세계를 더욱 더 긴밀이 연결시키기 위해서 [3]우리의 노력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글로벌 보이스는 여러분께서 우리 글을 읽어 주시고, 기부를 해주시고, [4]그리고 혹시 가능하다명  기고나 번역에 참여하셔서 [5]우리를 도와 이러한 현실을 만들어 주기를 바랍니다. 글로벌 보이스 자원자 공동체는  정확히 여러분 같은 전 세계 사람들로 이뤄져 있습니다.

2010년 한 해엔 참 여러 일이 있었습니다. 아이티와 [6] 칠레에서 지진이 있었고, [7]자메이카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언하기도 했습니다. [8]남 아프리카에서 월드컵을 치뤘고 [9] 파키스탄에서 대홍수를 겪기도 했습니다. [10] 또한 한 해에 여러 번의 위키리크스 폭로도 있었죠. [11] 과테말라, [12]에콰도르 [13], 인도네시아 [14]에서 지진 폭발이 있기도 했습니다.

페루 [15]와 사우디 아라비아에서는 [16] 블로거들이 집중 호우에 관심을 기울였고 러시아 [17] 와 인디아의 [18] 비행시 추락 사고는 전 세계를 경악케 하였습니다. 파키스탄에서 페이스 북이 차단 당한 사건과 [19] 태국 레드셔츠의 시위는 [20] 전세계 헤드라인을 장식하였고 그리스의 블로거들은 경제 위기 상황을 자세히 다루기도 했습니다 [21].

글로벌 보이스 에디터들의 2010년 리뷰

가장 많이 본 글

독자들이 2010년 가장 많이 읽은 글로벌 보이스의 글은 브라질: 칼라 보카 칼바오(Cala Boca Galvao) 현상 [30]이었습니다. 이 글은 글로벌 보이스의 공동 창립자이신 에단 주커맨씨가  TED 프레젠테션에서 [31] 확실히 언급함으로 더 많이 읽히게 되었습니다.

“조회 수 높은 포스팅”에 대부분 등장하는 나라는 중국입니다. “중국: 내 아버지는 리깡이다.” [32], “중국 블로거들의 ‘아바타’ 리뷰” [33]와 “중국: 홀딱 벗어버린(?) 인터넷 사용자의 고백” [34]을 들어볼 수 있겠죠.

2010년 글로벌 보이스에서 많이 읽힌 글을 확인하고 싶으신 분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35]

[2]

2010 was also a Summit year for us. Here's a fraction of the Global Voices community in front of the Public Library in Santiago, Chile, which hosted this year's mee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