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서유럽 / 8월, 2011
중국: 살인자 브레이비크에게 보내는 편지
아네레스 베링 브레이비크에 의해 자행된 노르웨이 초유의 잔인무도하고 끔찍한 학살. 이것이 왜 일어났는지 이해할 수 있는 중국 네티즌은 거의 없다. 높은 수준의 생활을 영위하며 아둥바둥 경쟁의 스트레스에 치여 살지 않아도 되는 그곳, 노르웨이에서 어째서 그런 잔인한 일이 발생했을까?
세계: 11월 11일, 여러분의 삶을 세상과 나누어요!
오는 11월 11일, 무엇을 할건가요? 그날 하루를 전세계 사람들과 일레븐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UN 밀레니엄 개발 목표 달성에 힘을 보태는 것은 어떨까요?
영국: 불타는 런던 (비디오)
지난 8월 4일 경찰의 총격으로 목숨을 잃은 마크 더건(Mark Duggan)(29) 사건과 고질적인 인종 갈등으로 시작된 폭동과 약탈이 런던 전 지역으로 확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