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서브 사하라 아프리카 / 10월, 2010
르완다 학살, 그로부터 16년
80만 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르완다 대규모 학살이 일어난 지 벌써 16 년이 지났다.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그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프랑스 사르코지 대통령의 ‘1994년의 일들은 실수’란 발언 이후 블로거들은 르완다의 복잡한 국제 정세에 대해 목소리를 냈다.
나이지리아: 석유를 따라 돈은 흘러 들어 오지만, 가난은 지속된다.
나이지리아는 국가적으로 석유로 많은 돈을 벌고 있지만, 부는 상류층에게만 흘러 들어가고 대다수의 국민들은 기아에 허덕이는 나라이다. 사람들은 더 이상 석유 개발에만 힘쓰지 말고 농업에도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