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관련 중동 북아프리카 / 1월, 2011
모로코: 영어를 제 2외국어로 선정한다면
Moroccoboard.com의 기자인 벨라리(Bellari)는 프랑스어에 대한 의존성을 점차적으로 근절하고 영어를 모로코의 공식적인 제2외국어로 도입하자는 의견을 지지한다. 에세이에서 그는 “disliteracy.”라는 신식 개념을 소개한다.
이집트: 블로그의 글 때문에 직장을 잃은 남자
이집트의 블로거 모하메드 마리는 자신이 블로그에 써 놓은 글 때문에 최근 직장에서 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