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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무엇이 우리를 짜증나게 하는가
아르헨티나 누리꾼에게 트위터는 짜증나는 세상사의 분출 통로이기도 하다. 7월 22일, 정치, 교통, 이웃, 심지어 가족간의 문제 등에서 오는 짜증을 올리는 해쉬태그#irritante (#짜증나는)가 인기 해쉬태그로 부상했다.
아르헨티나: 2011 ‘코파 아메리카’, 리오넬 메시와 아르헨티나 국민
아르헨티나에서 개최된 2011 코파아메리카에서 팬들은 예선에서 부진한 경기력을 보인 리오넬 메시를 두고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르헨티나 국민은 메시를 사랑하는가, 그렇지 않은가?
세계 경제: 여성들이 바라보는 가난, 일, 그리고 빚
국제 여성 박물관의 '여성과 경제' 온라인 전시전은 수단, 덴마크, 필리핀, 미국, 코스타리카, 멕시코, 그리고 아르헨티나 등의 여성들이 가난, 비지니스, 가족, 권리, 돈 등의 여러 이슈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보여주는 슬라이드 쇼, 팟 캐스트, 비디오와 에세이를 선보였다.
투명성 확보를 위한 기술들 : 최종 보고서
투명성 네트워크를 위한 기술(Technology for Transparency Network)에서 "투명성과 책임을 위한 기술의 국제적 지도화"란 제목의 최종 보고서를 공개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이 보고서는 국제 투명성 운동에 대한 10여개의 다른 보고서들과 아울러 "투명성과 책임의 선도"(@TAInitiative)에서 발행되었습니다.
코스타리카: 기후 변화가 클라우드 산림에 미치는 영향
몬테베르데 나우 프로젝트는 몬테베르데 공동체의 11명 멤버들의 스토리를 짧은 인터뷰 영상에서 담아내고 있다. 영상에서 그들은 어떻게 그들의 인생이 변했는지, 그리고 기후 변화에 직면한 에코 시스템안에서 그들이 어떻게 적응을 해 나가는지 설명하고 있다.
일본: 비디오를 통해 전해져온 기도
지진, 쓰나미 그리고 원전 사고를 한꺼번에 겪은 일본 국민들을 위해, 곳곳에서 음악과 비디오를 통해 위로의 손길을 건네고 있다.
비디오: 세계의 신발 장인들
오늘 비디오는 아직도 손으로 신발을 만드는 세계의 장인들에 초점을 맞춘다.